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지나가다

04.04 13:50

온병원은 예수병원보다도 적은 중소병원급인데 예수병원에서도 불가능했던 의대생 교육이 가능한지는 의문입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가봤어요 딱 대도시에 있는 중형 병원

04.04 14:11

온병원 와보긴 했냐?

04.04 14:07

편입 아직도 못했냐 절이 싫으면 떠나거라

04.04 13:51

진정성

04.04 13:41

무작정 특정병원을 홍보하고 응원할게 아니라 비슷한 경우로 시간만 흘려보냈던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해 어떤 병원이 재정적으로 확실하며 끝까지 책임져 줄수있는지 잘 따져봐야하지 않을까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인격이 보입니다

04.04 14:12

댓글 다는 예의를 지키세요~~

04.04 14:12

폐과 편입 투쟁이나 하셔

04.04 13:51

부산시민

04.04 13:40

서남대 인수는 온종합병원으로~!!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온종합

04.04 13:27

온종합병우너 화이팅입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서남

04.04 13:26

온병원 서남대 둘다 화이팅 입니다 !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화잉팅

04.04 13:25

온병원 화이팅@!!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홓ㅎㅎㅎㅎ

04.04 13:24

온종합병원의 대학인수를 응원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온병원 댓글부대!!!

04.04 13:25

1 2 3 456 7 8 9 10 11

댓글알바들ㅉㅉ

04.06 06:35

온병원돈이많은지 댓글알바들 글써놓은거보면 한심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최종정리

04.05 16:45

온종합 삼육대 대진대 누가 인수해도 의과대학생교육을 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향후 5-6년간은 계속 일산명지병원에서 본과생 교육이 진행된답니다.
부실병원으로의 이동교육은 없다고 하니 학생들은 동요하지 마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인서울

04.05 11:19

인 서울이냐 아니냐는 너무 차이가 크다 땅값만 해도 비교가 안된다 왜 방해하냐 우리좀 살자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인서울

04.05 11:17

야 인서울좀 하겠다는데 방해좀 놓지마라 이것들아 이해가 안되네 인서울 입결상승 몰라??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oooo

04.04 22:57

솔직히 서남대 보면 난장판임.. 구재단은 여전히 학교 찾을려고 난리부루스고. 그러다보니 한려대폐지후 그돈으로 학교 횡령액 메꿔?? 그게 말이되? 한려대에서 횡령한돈부터 메꿔야지.. 거기에 의대 욕심내는 병원재단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대학 인수하겠다고 난리. 명지니 예수니.거기에 학교 망해갈때는 코빼기도 신경안쓰던 전북지역. 특히 전주지역의 정치인과 지역언론들.. 무슨 서남대가 전북의 자존심이니 하는 헛소리를 하는지. 특히 대놓고 특정병원이 대학인수해야 한다 소리나하고.. 사학법을 개정시키지 않는 이상 구재단은 계속 대학가지고 물고 늘어질테고. 사분위는 시간끌기할테고. 교육부는 의대폐지할려고 법까지 만들었으니 칼을 갈고 있을거고. 그냥 고름은 터트리는게 나음.. 거기에 전북지역도 의대는 자기몫이니 계속 이소리나 하고 있을테니.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oooo

04.04 22:52

사분위 조치 구재단은 니들 학교 찾고 싶니 그럼 횡령액부터 채워. (부가적으로 법적처벌도 끝나야함.) 구성원(교직원,학생)들의 동의도 받고 거기에 니들은 사회적인 물의까지 일으켰으니 전북의 동의까지 받아라. 재정기여자한테는 관선이사파견되었어도 엄연히 학교는 구재단꺼임. 거기 동의받어. 재정기여가 가능한지도 심사받고..당연히 구성원동의는 필요하고.. 사실상 까다로운 조건 내건셈. 의대넘길려면 관동대처럼 부속병원 부채없이 넘어와야 하고.. 암튼 사학법도 문제고 거기에 사분위도 문제고. 보수정권이후 관선이사파견대학들 전부 문제일으킨 구재단으로 넘어감. 상지대,경기대,세종대, 광운대. 등등. 광운대는 결국 비리 다시문제터졌고. 상지대는 난장판이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oooo

04.04 22:47

현상황정리 서남대비리이야기 나오지만 교육부는 해결 미루고 미루다가 2012년경 결국 뉴스터지니 개입함. 조사해보니 1000억대 횡령이 이뤄짐. 이에 관선이사로 해결할려다가 각종소송전으로 상당히 미뤄짐. 교육부가 그냥 행정조치로 의과폐지시킬려다 학교가 소송으로 막으니 결국 의평법까지 만들어짐. 원래 교육부는 민간기구에 의한 의대평가자체를 반대했었음.. 서남대가 교육부가 반대하던 법까지 만들게 한셈.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oooo

04.04 21:15

대진,삼육,온병원?? 인수는 거의 불가능한일.. 대학부속병원으로 만들려면 부채를 0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병원에 있는 부채를 어디로 돌릴려고?? 거기에 구재단의 반발은 어쩔거고?? 그것도 돈으로 해결?? 그러나, 비영리재단이기에 돈으로 해결하는거 자체가 또한 불법.. 그것보다는 불과 1-2년사이에 의평을 통과할만큼 기준이 가능할까요?? 거기에 전북에 있는 의대가 다른지역으로 이전될경우라면 지역의 반발도 심할테고.. 차라리 곪은 거는 터트리고 새로 시작하는게 나음.. 두고두고 일이 골치아파짐. 상지대도 그렇고. 댓글로 나온 브네엘고 사건보면 20년째 소유권을 두고 법적소송중임.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삼육인

04.04 18:11

[다음 뉴스]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홍예지, 심장 멈춘 시민 응급처치로 구해
http://v.media.daum.net/v/20160418184832367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알바들

04.04 17:58

돈 말고도 실습여건이나 여러가지를 따져봐야되는데. 그리고 투자여력도 다른 대학만큼 안되는거같은데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