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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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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 04.07 15:16
학부모님들! 자제합시다. 여기에 민낯이 자기얼굴에 침 뱃는 형국이니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진정하시고 원리원칙,순리에 의해서 갑시다. 뭘 기대 하겠습니까? 벌써 몇년 입니까? 환경과 여건에도 자기에게도 속지 마시고 냉정하게 결말을 감찰 합시다. 불행하게도 칼자루는 학부모에게, 학생에게도 있지 않아요. 그저 처분만 바라는데 그렇게도 농간을 부린단 말이죠..특히 교육부...불지르고 불 안끄는 못된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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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도 비의대도 다 서남입니다. 삼육도 앗뜨거라 남원캠 유지한답니다. 타과를 오물이라 표현한글이 캡쳐되어 일부 돌아다닙다 의대가 그리 대단학닏 04.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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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04.08 07:29
의대를 살리자니 타대가 죽고, 타대를 살리자니 의대가 죽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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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는 다시 이홍하라며 에라이 벼락맞아 죽을놈들아 04.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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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재단? 04.07 10:53
해결않될 전체인수? 본2만 기다려 해결되면 되냐? 본3,4는 눈에 않보이냐?정말 무슨 비리재단 운운하며~. 학부모면 내아이 교육부터 챙겨라. 말도 않되는 소리하지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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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2가 다시 학부모 대표로 복귀하야함 04.07 11:44
나 물리치료인데 같이가자 제발 04.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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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지지 04.07 11:21
학부모회에서 옳은 이야기만 하시네요. 학생들의 학습권이 최우선으로 결정바랍니다
삼육대인수가 답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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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인데요 인증평가 기다리면 폐과 편입된다고 알고 왔는데 뭐지? 04.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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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 답 04.07 10:12
삼육대가 인수하는게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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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캠까지 모두인수 오케이, 의대만 분리매각? 쑈쑈쑈 04.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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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4.07 10:09
학생들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는 명지병원에 감사할 줄도 아셔야 사람의 도리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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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서 실습받는것인데 무슨 개소리 04.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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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04.07 10:03
폐과되면 바이바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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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삼육대로 ㅋ 04.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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