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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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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04.19 10:44
인기투표로 인수자 정하기로 한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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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울시립대. 구성원들의 염원이지요~~김화진 이사장님도 감히 삼육대 내정하고 시립대 내치겠어요 04.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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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사람잡음 04.19 11:46
사전내정설이 그냥 나온 이야기 일까요..? 설마하다가 정부에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ㅎㅎ 교육부 정도면..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음. 중장기적으로 시립대 인수가 최선이자 최적 안이라 생각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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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새정부를 믿어야지요. 설마 김화진이사장과 삼육 구재단건 그런 삼육대 사전내정 뒷거래가 있었겠어요? 어찌 감당하려구~~ 04.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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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겹다 04.19 12:13
벌써 언제적 부터냐...시립이든 삼육이든 우리는 감지덕지다...빨리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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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이사장님의 삼육내정설때문에 시끄러워지겠군. 04.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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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04.19 10:45
삼육대도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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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서울시립대와 함께 차기정부에서 겨루어 봅시다. 김화진 이사장님 사전내정설이란 오해도 풀고~~ 04.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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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04.19 12:26
총학생회. 교수협의회, 의대생도 일부포함 서울시립대 배제 카더라 ㅌᆢㅇ신에 격분 집단행동 준비중이란 소문, 지역에서도 서울시립대 배제에 강력대처 예정이라함. 시끄러워져서 어쩌자구, 교육부 김화진이사장님 등은 속히 떠도는 소문의 진상을 위해 입장을 내놓고 설득해야할것 같세요.
또 작년의 혼란과 지역 구성원이 들고일어나 삼육반대를 외쳐야 정리될지 혼란그자체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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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이 갑자기 시러진다. 정당하지 않은듯해서 ㅠㅠ 04.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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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 04.19 12:53
기억하겠다는 학생 흉내내는 사람있는데 곧 나타나겠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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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수 대표님~~^^ 시립대로 가시지요 04.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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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4.19 12:42
시립대가 좋으나 주인인 구재단 동의를 얻기 불가하다 절차상 문제로 의대폐과로 간다 기타과는 아산으로 제 주인 찾아가고 의대는 폐과되어 떠돌다 어딘가에 편입하든지 위탁하든지 할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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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단도 망하겠지요, 아산간다고 뭐가됩니까? 기타과도 그냥졸업하던지 인근대 편입되겠지요.깨끗하게 도태시키는게 정답입니다. 새정부는 구재단손 절대 안들어줄겁니다 04.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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