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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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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07.07 10:48
집에서 인생의 숙제가 생겨 고민고민하다가 좋은 아이디어 떠올라 씨익 한번 웃었더니.. 마눌과 함께 정신과 의원에 갔는데, 진찰도 하지않고 입원실로 안내해서 바륨으로 약물폭행해서 잠들게 하고 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을 붙혀 죽을 때까지 평생 약물로 폭행하라고 하늘이 준 의사면허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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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07.06 16:42
마속을 참수해야 정신차리겠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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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05.30 12:07
경대병원가서
문경제일병원정신과
원래돈버라고 보내야되는것아닌가
뭘가르킨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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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진다명 붙혀서 빨아먹는 기술가르치나? 07.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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