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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06.25 09:42

부패사학에 대한 엄정한 감사를 통해 부패와 비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사학비리는 학생들의 꿈을 훔치는 도둑질이다.
이재력 교육부 사립대학제도과장은 "이런 사학 토론회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고 입을 뗀 뒤, "오늘 말씀해 주신 질책과 제안 내용들을 따갑게 듣고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국정기획자문위가 진행 중인데, 오늘 토론 내용이 문 대통령의 교육공약을 실천하고 국정과제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정부로 정권교체되었는데도 계속 사학법, 비리재단도 주인이라 폐교가능 등 타령하는 이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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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되면 바로 편입될것 같냐?내년2월로 치면 현 본3,4는 거의 불가능 위탁교육 졸업이다. 어느학교도 안받는다. 본2도 위험

06.26 12:41

상선약수

06.24 18:54

시립대의 서남대인수가 지역상생과 적폐청산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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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설치냐?

06.24 17:30

교육부 측은 우선 대학들에 구재단 동의를 받을 것을 요구한 것은 교육부의 뜻이 아니라는 점과 서남학원 종전이사회에는 대학의 폐지를 결의할 자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제출돼 정상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구재단의 의견을 물을 수는 있으나 지금 단계에선 요구할 사항이 아니다. 서남학원 역시 이사들이 아니기 때문에 폐지 등 중대한 결정을 내릴 권한은 없다”고 강조했다.
동의서가 필수고 구재단이 결정한다는 그래서 삼육이라는 그여자하고 대표아직도 의대학부모회에 남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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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구재단 폐과가능성 운운하며 꼴통 퍼레이드 할듯

06.24 23:32

떠들수록

06.24 16:36

문제가 있단 거네. 자체 문제를 감추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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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계속 떠드는 의대비상학부모회 전여자대표, 또 남자대표 우끼지?

06.24 17:33

남원시민들

06.24 14:17

남원시민연대 등이 비리재단반대, 구성원과 의대존치 등 주장하는 사람들을 원룸장사 학생들상대로 빵장사나하는 사람들로 매도하고 지자식만 편입하여 세탁하고 비리재단이 복귀하는것은 법과원칙이라고 주장하며 구재단안인 의대폐과학부모동의서를 주도하고 타구성원은 구재단이 가져가라는 것들이 바로 서남의대비상재학생학부모회일부대표단이다.
이제 지들 뜻대로 안되니 또 무슨 모의를하는지 두고볼것이다.
그들의 자금 사용내역 부적절한 극소수교육부직원 또는 한려대관계자 구재단관계자 등과의 연관성 의혹 여부 등을 새정부에서 반드시 조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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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겁니다 남원민심이 부글부글하거든요

06.24 18:39

남원타과는

06.24 09:07

04.07 02:48
고3때 EBS하고 기출문제 3회독만해도 서남대는 안간다ㅡㅡ
가장 기본적인 공부도 안해서 서남대온 타과 애들이랑
중고딩때 밥만먹고 공부만 피똥싸면서 한 애들하고 어떻게 같은 대우를 받냐? 그게 억울하면 공부했어야지 그리고 타과생들은 의대생들이 인증평가불인증받은 학교에서 어찌되든 상관 없다는 거네? 타과생 살자고 의대생 죽으라는 식이다. 그만좀 의대생들 등쳐먹어라

서남대 타과생 이거 기억나서 잊지않고 열받는다, 이게 비상의대학부모회 극소수의삼육으로 가려할때의 인식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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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조사해라

06.24 08:58

적폐청산 다음 타깃은 '사학비리'…물밑작업 시작됐다저승사자 ‘투톱’ 가동 준비…‘설립자들과 과거정권 연결고리’ 면밀 스캔중
17.06.15
최근 적폐 청산의 ‘주요 타깃’이 한 가지 더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학비리다. 단순히 기존 사학 관련 정책, 제도를 정비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수십 년간 이어져온 비리의 근간을 검토해 뿌리를 뽑겠다는 게 ‘사학비리 청산’ 사전작업에 착수한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서남대관련도 구재단과 일부회 학생 학부모 한려대 등과 유착관계가 없었는지 회비내역 통화내역 등 다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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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민

07.01 04:52

서남의대동문회와 학부모회는 "서남대학교 보직교수와 교수협의회 일부 교수, 총학생회, 시민단체, 시의회 등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립대학교를 편파지지하며 교육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어 삼육대 지지를 공식화 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동문회는 "서남대학교 보직자, 남원지역 시의회 및 시민단체, 기타 단체들은 교육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수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일체의 외압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진짜웃기는 극소수 서남의대학부모구대표단, 이래놓고도 발뺌하네, 대다수 서울시립대지지 지들만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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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민들

07.01 04:29

남원시민연대 전북도민은 작년부터 구재단과 의대비생학부모회구대표단 의대폐과편입동의서 진행, 준비안된 시립대, 시립대가 아닌 대안 필요, 공공의료의 문제 등 삼육대지지, 구재단안지지 내역을 다 알고있다.
더 나서면 낱낱이 실상을 알린다.
많은 서남대구성원과 의대학생 의대학부모가 서울시립대를 지지하는 가운데 어떤행동을 했는지 니들의 단톡방과 카페를 스스로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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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위?

06.29 20:51

국정기획자문위에서는 사회분과 위원과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빈발하고 있는 사학비리 현안을 차기 교육부장관에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교수들은 사학비리 현안과 함께 법·제도 개정과 공영형 사립대 전환, 사립대 감사 강화 등을 요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사학비리 근절을 약속하며 사학분쟁조정위원회 기능을 자문기구로 약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07년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설치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0년간 60개 대학의 정상화를 단행했으나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여전히 사학비리에 시달리고 있어 개편 필요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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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위?

06.29 13:40

[단독] 국정기획자문위, 사학개혁국본 만나 사학비리 현안 들었다
2017.06.27
사학비리 근절 국정과제 포함 기대감 … "차기 교육부장관에 전달 잘 할것, 특히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비리재단의 복귀통로로 활용해 온것에 대한 비판 등~~~~사분위원의 해촉발언 등, 서남대건도 극소수 의대학부모구대표단이 믿는 사분위가 어쩌는지 지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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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06.28 17:39

대학 구성원, 임시 이사회, 남원 시의회, 전북 국회의원들까지도 서남대 정상화를 주장하고, 정상화 실현 가능성이 보이는 마당에 폐교를 선택한 배경은 무엇일까? 대학 정상화가 이홍하 일족의 대학 지배권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 ‘문재인 표’ 교육 개혁의 시동이 걸리기 전에 빨리 폐교를 확정 지어 폐교 자산을 사유화하려는 얄팍한 계산을 했을지도 모른다. 부패한 구재단과 손뼉을 맞추는 극소수 의대학부모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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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출한대

06.28 15:14

특히 동문회와 학부모회는 "서남대학교 보직교수와 교수협의회 일부 교수, 총학생회, 시민단체, 시의회 등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립대학교를 편파지지 하며 교육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어 삼육대 지지를 공식화 하는 분위기다.
누군지 거의 알려지고는 있으나, 대다수 시립대를 지지하는 의대학부모와 학생을 기만한 행위자를 색출하여 책임을 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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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모 카페

06.27 20:41

교육부 사립대학제도과 최용순 주무관은 “해당 답변은 전적으로 서남대를 정상화시키는 방안을 전제로 한려대 종전이사들의 폐교 결의가 가능하다고 한 것”이라며 “지금 종전이사들이 제기한 것은 정상화 방안이 아닌 폐지와 법인해산이므로 정상화 방안과 별개의 건이다. 민원답변을 종전이사의 폐교권한이 인정된 것으로 확대할 여지가 없다”고 부정했다.

대학 전문가들 역시 교육부와 같은 입장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한 이재교 세종대 교수(법학)는 “종전이사는 이사가 아니라서 폐지·해산을 결의할 수 없다
폐교 우끼고 있네, 폐교하는동안 본3,4는 서남대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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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위

06.27 20:29

다음 사분위 회의 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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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6.27 20:19

서울시장은 서울시립대 정식이사장이다. 이용호의원은 남원이 지역구인 국회외원이다. 이사장이 자기학교 지원하고 지역구의원이 자기지역구민 원하는 시립대지지하는게 압력이냐? 또라이도 상또라이 비리재단과 놀아나고 삼육과 협의한 극소수 비생~~~회구대표단 세탁병자 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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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06.27 13:29

적폐청산 외치며 정치압력넣는 자들 또한 적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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