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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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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06.25 22:20
적정성 평가를 통해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나 치료를 통일하는 것은 좋지만,
수술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 바,
평가만 통과 했다고 1등급 병원으로 매기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진정한 1등급은 수술등의 치료 후 환자 결과가 어떤지도 평가를 해야 합니다.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에서 경험한 바로는, 정말 형편없이 수술을 하면서 수술 후 다 잘되었다고 환자에게 이야기하는 수술의들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정말 못하고 다른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다면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를, 환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본인돈을
내면서 고생하는 환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형편없는 의사임에도 유명 병원에 일하면서
정치적인 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환자가 넘쳐나고 특진료를 아직도 독보적으로 받아먹는 의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의사로서의 양심에 입각해 말하자면, 의사도 그들의 수술 결과에 대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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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술을 잘했는지는 누가 판단할 수 있는건가요? 06.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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