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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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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08.25 16:22
치료라도마음편히받을수있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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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08.25 18:50
정확한 기사를 내주셔서 김도경기자님께 감사드려요
기존에 맞던 환우와 신규로 처방받고싶은 환자모두 처방거절되고있 는게 사실입니다 적어도 환우와 보호자입장을 헤아렸다면 이런졸속 공고는 내보내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이런결정을내린 심평원장이 혈종과 교수였다는 사실이놀라울따름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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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 같이 죽자 08.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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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장 08.25 19:03
꺼져가는 생명의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심평원. 온갖 권모술수로 환자를 외면하고 회유하고. 죽어서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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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못합니다. 08.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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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08.25 19:18
김도경 기자님 감사합니다..
말기암 환자의 마지막 기회 까지도 짓밟는 나라.
이게 나라입니까?
교묘한 말장난과 거짓말 언론 플레이로 환자들을 우롱하는 심평원..
치료받지 못해 죽는다면 모든 책임은 당신들에게 있음을 명심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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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쭌 08.25 19:31
기자님 감사합니다. 많은 환우들에게 힘이 되는 기사입니다. 심평원이 앞뒤 다른 말들로 인해 며칠씩이나 아픈 몸을 이끌고 약을 찾아 헤매는 암환우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못해 찢어지는 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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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슈 08.25 19:51
사실대로 기사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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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 08.26 17:18
식약처담당자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최순실 세월호 같은 적폐들입니다. 문통께서 이런 최순실들을 용서하지 않으리..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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