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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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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09.01 14:43
키트루다 발음도 못하는 혈종과 의사라...할말 다했지
면역매개 부작용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발생사례를 밝히짇 못하면서
그약 못맞으면 죽는데 무슨 부작용만 탓하고 있냐...써글넘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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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09.01 17:21
이게 무슨 개소리야?
심평원에서 한 말하고 또 틀리네?니들 지금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하냐?
니들가족이나 본인이 말기 암환자라고 더이상 쓸약이 없다고 생각해봐라..심의위원?교수?니들은 오프라벨로 안쓸거같냐?
니들 회의하고 개소리하고 정책 이따구로 만든 지금 처방 못받아서 죽어가는 환자가 있다는거 명심해라.
만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니들 책임이니까..
진짜 욕나오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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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09.01 18:23
제대로 논문한번 보고는 와서 얘기하는걸까 얼마나 많은 환자가 맞고있었는지 부작용은 뭐가있었는지... 아무렴 표준항암제만 하겠니? 정신좀 차려주쇼 제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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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09.01 18:56
우리나라에서 면역항암제 사용하다면역매개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와 표준항암 진탕하다 사망한 사례를 비교해 보셨는지 말기는 약도 없다고 논 놓으신 거 아니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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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장 09.01 19:17
다학제 폐지만이 답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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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양 09.01 19:21
다학제적위원회에서 허락도 안해줄건데 왜 다학제적위원회가 필요한거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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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군 09.01 19:22
전문가 집단의 의견이 이미 반영된 급여고시와 정책 아니었나요? 고시만 성급하게 발효시키고 며칠뒤 막상 처방권 가진 의사들이 다른 입장을 말하면.. 이거야말로 졸속행정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지? 게다가 대상은 시간이 없는 말기 암환우입니다.. 졸속+비윤리적 행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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