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9408547

댓글 134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불안해하지마요 09.08 11:44
의사국시 자격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서남대로 졸업해도 되고, 인수되면 다함께가니 더욱좋고~~폐교되도 교육시킨다하고, 기다리면 되겠네요~~
그리고 지역민 구성원과 학교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전*대의대는 폭행사건 전공의 티오패널티 등으로 제몸 추스르기도 힘든데 서남대까지 편입 꿈 깨세요. 제갈길도 바쁘니 09.08 11:49
이전1다음
뭔소리야 09.08 12:36
특별 편입학 ?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어이가 없네.
해당 학교에서 정원 초과 또는 받아들이지 않을경우엔?? 그 특별 편입학 이 강제성을 띄고 있는건가? 학생이 원해도 안 받아들이면 그만일거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강제성 없음, 폐교실적 놀음에 답도없이 놀아나는거 같은데~~ 1,2년뒤 걱정운운하는것 보니 본2관계자인가? 맘편하게 서남대졸 생각하면 될텐데 너무 속생해하지말고 일상으로 돌아가가요~~이제 학생들도 다 성인이고 본인이 선택한건데 09.08 12:49
이전1다음
ㅇㅇ 09.08 12:52
아산교수들 또 부들부들 시작했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학생일까? 학부모겠지? 09.08 13:39
이전1다음
편입충 09.08 13:32
몇마리가 남원시민, 전북도, 교수협, 총학생회,서남대노동조합, 소신껏 타대 지원하여 다니는 의대생 먹칠~~을지,고신,한림,가천,건양,인제,순천향 등 군소대학 의대생들 제자녀가 선택한 학교에서 세탁놀음 하는것보고 코웃음~~전북대, 원광대는 도그소리에 무대응.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평교수 09.08 13:38
평교수는 시립대보다 삼육대를 의대학부모와 함께 지지했었지만, 폐교에는 함께 지지하지 않습니다. 한남대가 준비를 잘해서 인수하길 바랍니다.그리고 여러분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나 생활고에 빚에 찌들어도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고 노력하는 교수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넓게는 모두 자녀분들의 스승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로즈킴 09.08 14:07
거봐~~~
인수한다 떠벌리기만하고 계획안 제출도 못했네!!!
아휴 한심하기 짝이없네
폐교가 확실하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18일 예장총회가 열린답니다. 기다려보시죠^^ 아주머니 09.08 14:15
이전1다음
차분히 기다리죠^^ 09.08 14:18
18일 예장총회가 열리구요, 이미 인수쪽으로 진행하고 있고 교육부에서는 폐교 계고한것일뿐 정상화 가능하면 언제고 중단한답니다. 한중대 대구외대는 인수한다는곳이 없는상태고 인수자 나타나면 가능하겠지만 두학교는 없다고 하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2 리스트닫기
확인
ㄴ 09.08 21:02
ㄴㅍㄹ,ㅈㅇㅅㄱ 09.08 21:02
이전1다음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