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2014년 5월기사

09.09 16:24

서남의대의 존속여부가 내달 후에는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서남학원과 교육부의 감사결과통보처분취소 소송 선고가 6월 말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그동안 서남의대의 폐과를 강력하게 주장해왔기에, 승소할 경우 이를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서남의대 학부모회는 본래 교육부가 예정했던 것처럼 폐과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13년 폐과되었으면 입학도 못했을 편입충들이 쭉~~~~~폐교타령이야.
입학할 때 몰랐다고 하면 개소리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서 알아본것도 없이 입학?
의대는 지역민 티오 인증평가 정치적배려 등~~~~ 폐과, 정원배정 편입 쉽게 안된다는데도 귀막고 눈가리고 지역민 무시하고 타과생 무시하고, 노량진 편입학원으로 착각하고 떠들어대니 ㅋㅋㅋ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2점차 ㅋㅋㅋ

09.09 15:16

최근 자연계(의대포함) 배치표도 올려야 인정하실래요?
서울의대
연세의대
성균관 의대

전남의대
경북의대
부산의대

-
-
-
-
어디쯤 있는지??????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걱정도 팔자~그런가보다하면되지 학생마다 다르것지 꼬였네 꼬였어 콤플렉스 쩌네ㅋㅋ

09.09 18:44

잘읽어봅시다

09.09 15:10

교육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시정요구를 이행하지 않으면 2차례 더 이행 명령을 내린 뒤 행정예고와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학교폐쇄명령을 할 계획이다.
서남대가 폐쇄되면 대학 재적생은 별도 정원으로 인군 대학의 동일 또는 유사학과로 편입할 수 있으며 전북지역 의대 정원은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수급이 조절될 전망이다.

계획이다, 할 수 있다, 전망이더예요, 착착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세요~~편입충소리 듣다 졸업하면 맘 아프쟎아요, 특히 고학년들, 지역민 구성원과 끝까지 노력해요~~그래도 안되면 하늘 뜻이지만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행정소송, 지역반발, 새로운 인수자 심사, 정원조절 뭐하나 확정된거 없어요~~

09.09 15:12

신문기사라예

09.09 15:00

그들은 그들과 다른 사람들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쌓는 데 몰두한다. 경제력을 바탕으로 사교육을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에 진학하고 학벌과 연줄로 성공하고 출세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양극화에 편승해 부와 권력이 대물림된다. 저소득층이 모여 사는 임대아파트 주민의 통행을 막고, 임대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의 학교 입학을 거부하는 부모들에게서 ‘배척’을 배운 자식들은 지역균형·기회균등·수시 선발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지균충’, ‘기균충’, ‘수시충’이라고 조롱한다. 전문대학이나 지방대학 등에서 편입학한 학생들을 ‘편입충’이라고 손가락질한다. (이게 현실이라예, 특별편입, 반발 거셀기라예, 누구는 발가락으로 입학해서 슬금슬금 들어올라카나~~~~~특별편입충)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웃기는 이야기들?

09.09 14:56

세상에 서남대 보다 못한 대학은 없습니다.(알긴아네 ㅋㅋ 그걸 너같으면 쉽계 편입받냐?)
이전에 선교청대학 같은 경우는 실제 학교를 다니지 않고 학적만 걸어두었던 사람들이 스스로 학교의 연락을 받지 않고, 편입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입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인근대학에서 안받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만약 원광대 의대가 서남대 의대생을 받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교육부에 이야기하면(재학생 운운하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고요),(신문기사에 난거다 쯧, 편입충 한마리 부들부들 대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헛소리말구

09.09 14:52

본2는 내년에 본3인데 어찌되냐?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신문기사라예

09.09 14:51

‘특별편입학’ 제도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인근대학들이 특별편입생 수용을 거부할 경우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 실제로 2012~2014년 폐교한 명신대, 성화대, 벽성대 재적생 2천116명 중에서 특별편입학에 성공한 학생은 단 920명(44%)에 불과했다(김태년 의원 「2014년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교육부 관계자는 “인근대학 내에서 특별편입생 수용이 어려울 경우, 범위를 확대해 최대한 지원해나가겠다“고 답했지만, 이 역시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

밑에글중 교육부는 편입 범위를 전북대, 전남대, 조선대로 확대하고, 만약 그것도 안되면 더 영역을 확대해서, 자격이 되고 원하는 100%의 학생을 편입시킬 것입니다(소설 쓰시네예 역시 편입충 맞네예 스카이 밑으론 몬간다 떼쓰이소, 입학수준, 전적대성적,커리도 안보고 백퍼편입, 교육부는 서넘의대 편입충 부속기관이에예 ㅋㅋㅋ)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애쓴다....

09.09 14:54

1 2 3 4 56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