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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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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09.16 18:52
24시간 병동 간호사들을 지켜본 분이 이야기하길 내딸은 간호사 안시키고 싶다 하시더군요.
화장실 한번 못가고 밥도 제때 편하게 못먹고.개념없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소리질러대는거 다들어야하고. 간호사들이 생명을 다루는 책임의식과 직업의식이 없이는 하기 침든 일들이죠.
의사들 월급의 1/3 도 안되는 급여를 받고 환자들의 옆에서 그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회복을 도우는 간호사들 처우개선 꼭 필요합니다. 간호사들이 의사들처럼 간호현장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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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09.18 03:15
과거 간호사 처우개선에 대한 목소리는 변함이 없는데 정부는 눈앞에보이는 인력난이 어떠한 문제인지 알아보려하지도않고 간호사 처우개선은커녕 간호조무사대체만 밀고있네요. 간호사면허증 반납하고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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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민 09.18 16:57
제목이 다 말해주는데 더 얘기가 있는지... 인력부족이 아니라 처우가 문제인것을.. 남들처럼 점심시간이 따로있나 그렇다고 쉬는시간이 따로있나... 서울권빼면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갈수로 환자보호자 요구는 높고 병원측도 고퀄리티를 원하는데 정작 대우는 왜 그모양인지....이젠하다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하라고 하고 인력 모자란다고 간호조무사에 면허증을 준다니... 아니 면허증을 그냥 없애고 하고싶은 사람 간호사 시켜주지. 참내... 하는일에 피해 진짜 대우는 최악인듯... 뭘 먼저바꿔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간호협회는 뭐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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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바라기 09.20 10:01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 딸을 둔 엄마입니다. 3교대로 인한 생활의 리듬이 깨져 쉬는 날에도 항상 졸려하고 두통에 시달립니다.야간 근무를 4년이상하게되면 암방생률도 높다는 기사를 접할을 때는 가슴이 무너집니다. 삶의 질 또한 많이 떨어져 가족 행사,명절,휴일,연애도쉽지 않고요.
결혼도 해야하고 자식도 낳아야될텐데. 해서 지금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이직을 하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나이트근무입니다.지금 3교대의 획기적인 대안이 없는 한 앞으로도 이직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간호사는계속있지 않을까요.이직 준비로 여행한 번 제대로 다니지 못하는 중환자실 5년차...그래도 환자에겐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소명은 있지만
부모로서도 이직을 권할 수 밖에없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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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남편 09.20 18:22
간호사 돈 적게 주고 의사들 돈많이 챙겨갈려니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지. 의사 3달월급이면 간호사 년봉이니. 의사 연봉 줄이고 간호사 연봉을 더 주고 처우를 개선해라. 간호사 인력이 부족한가. 기득권 적폐청산해야해 한국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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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달치 월급이 간호사 연봉이죠.3달치 아니예요.. 09.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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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맘 09.21 14:53
간호사엄마입니다. 간호사가 물건도 아닌데 배출만 하면 뭐하나요. 근무시간은 기본이 12시간이고 명절이고. 다른기업은. 특근수당 준다고 난리지만 간호사는 오버타임도 당연하고. 주말 명절도 보너스 특근비라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조무사가 하는일까지 하는데 무슨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이. 있을 수 있으며. 열심히 공부한 대가가 참으로 비참할 뿐 입니다. 적어도 간호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해주면 장농 면허도 병원으로 돌아 오게 할 수 있는겁니다 제발 간호사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한번쯤. 병원에 가서 지켜 보십시오 간호사도 사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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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09.24 10:28
이게 현실이죠 간호사는 봉사자가 아닙니다. 노동에 대한 대가와 근무환경이 열악하니 일을 안하는겁니다. 특히 중소병원들. 이건 간호사 뿐 아니라 다른 직종 모두 해당하는거죠. 간호사의 희생으로 살아가던 시대는 갔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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