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까지 따르는 전문의료기록을 의료인이 발급하는데. 100원짜리 취급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고 언론에서는 의사들 반발로 3배 인상했다는 물타기나 하고. 그게 3천원입니다. 복지부에서 일방적으로 제증명상한액을 고시하는것도 심각힌 인권침해이며. 위헌입니다. 모든 정권에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국민들힌테 전체 의사들을 비양심적인 집단으로 몰아 정치적으로 이용해온 것도 이제 그만하고요. 진짜 의협은 X맨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시와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하고.의료기록은 전문적인 내용으르 의사가 책임져야되고 법적자료로 이용될수 있는데 병원을 동사무소취급하고 문방구화하는 고시에 손놓고
있다가 행정처분은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니. 환자가 민원제기함 고시근거로 문제삼을텐데 의협에서 다 책임질 겁니까? 진정 회원을 위한 단체인지 의문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