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본 기사중 가장 공정성이 보이는 기사였습니다. 다들 병원의 입장만 전달하는데 실질적인 의료기기 업체의 현실과 병원에서의 산정불가 제품의 병폐. 등을 낱낱이 파악한점이 올바른 눈으로 보게 만든것 같습니다. 수량떼기 식의 생산은 결국 시소처럼 한쪽이 불균형해지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자동화를 할수 없는 건 병원마다의 제각각 스펙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공정검사를 자동화 로봇을 돌려도 잡아내기는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또한 그런 장비는 기성품이 아니고 커스텀이기때문에 수십억의 고가 장비들이 대부분 입니다. 높아지는 의료수준에 맞춰서 올라가야하지만 최저가만 찾는 병원의 행정도 반드시 깊게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