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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10.16 19:29

신경과 일자리도 많이 없는데 신경과 전공의 늘리면 앞으로 일자리는 누가 챙겨주나요 전공의를 늘리는게 아니라 신경과 전문의 자리를 늘려야지요. 일단 자기 편하자고 보는 교수들..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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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닥

10.16 20:12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홍교수님께 여쭙습니다.

1. 신경과 전공의가 없어서 치매 환자 진료를 못한다고요?
2. 외국에 1000병상 병원에 근무하는 신경과 staff 숫자는 몇명인가요? 우리나라 staff 숫자를 늘리는 게 맞지 않나요?
3. 말씀하신 병원들은 일년에 논문이 몇개나 나오나요?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 중 하나인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병원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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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

10.17 05:26

한방에서 잘 하것쥬. 치매나 풍은 한방이 잘한다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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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13:40

교수들 시다바리하는 전공의가 없다는 푸념이지만 정작 신경과 의사는 넘쳐납니다. 전문의를 채용하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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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0.17 21:24

왜 교수가 직접 입원 한자 오더 내고 콜 받으면 안 된다는 거죠? 기본 인력 소요가 있는 써전과 달라서 피지션은 노련한 교수 1명이 입원 환자에 관한 한 전공의 3~4명의 빠른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전문의를 더 뽑아서 해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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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겁니까?

10.18 11:05

냅둬유

10.17 05:26

한방에서 잘 하것쥬. 치매나 풍은 한방이 잘한다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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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13:40

교수들 시다바리하는 전공의가 없다는 푸념이지만 정작 신경과 의사는 넘쳐납니다. 전문의를 채용하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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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0.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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