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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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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10.21 16:57
한심한 교수들. 폐교반대 시위에 어용 학생회 동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리고 학생들 편입하면 무슨 위탁교육이니 뭐니 학력세탁이니 뭐니. 편입하면 모두 졸업장 바뀐단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한다해도, 편입되고, 정상적인 졸업이 이루어진단다. 학생들 불안하게 하고 싶으면 그냥 교회에 가서 기도나해. 선생자리 짤려도 재발 밥이나 굶지않게 해달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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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아줌마 참 인간성 ㅋㅋㅋ 10.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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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10.20 16:30
맞춤법도 알고 댓글달았으면ᆢ 가끔 쪽팔려서 나 원~~
우물안에 갖혀?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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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학생은 아닐거구, 부모라면 실수라기엔 참 거시기허여 10.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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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3은? 10.20 11:08
본4는 서남대졸이라치고, 본3은 어찌되냐? 원광,전북졸업장을 원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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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세탁편입충, 콩심은데콩 편입충밑에 편입충 10.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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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10.20 09:38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서남의가 정상인데 폐교한 타의대가 편입생으로 대거 오면 어서와하겄냐? 그것도 본2,3,4를~~상식을 좀 가져라.
위탁온다해도 논란거린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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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2 이상은 명지또는 예수에서 졸업시까지 위탁교육 부탁해야될듯 10.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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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천번만! 10.19 23:18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한남대가 해결할겁니다.
바자회 1,000번만 더하면 500억쯤 모을수 있을것 같아요.
한번 해서 5천만원 모금했거든요.( 기사는 한 백군데쯤 낸것 같고...)
한남대 총장님 맞죠?
에라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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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원광 10.19 19:03
의대 위탁교육도 우리와 협의없니 졸속진행 반대한다. 도대체 이해안가는 소리들하네. 우리교육받기도 벅찬 학습상황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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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니 전북원광의대생 아니지?? 10.20 08:20
ㅋㅋㅋㅋㅋ니 전북원광의대생 아니지?? 10.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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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졸 10.19 18:58
부산대와 전남대 등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폐합한 몇몇 국립대가 '통합 후
유증'을 앓고 있다
지난 부산대와 밀양대가 통합돼 출범한 '통합 부산대'는 옛 밀양대에 재학중이
던 학생들에게 학교측에서 이미 폐교된 '밀양대' 졸업장을 수여하기로 해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지난달 첫 신입생을 선발한 부산대는 현재 밀양캠퍼스 2~4학년 학적을 밀양대로 구
분해 놓고 부산대로 학적을 이전하는 조건으로 학점 추가 취득등을 내걸었다. 이하생략.
특히 의대본과는 편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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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만하지 않다 10.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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