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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3은?

11.03 18:46

됩니까? 본4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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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1.03 18:47

이제는씨?

11.03 18:53

죄송한데요, 꿈이었다는것이 들어났습니다.
으이구 ㅋㅋㅋㅋ 웃겨요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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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도 ㅋㅋ 웃겨

11.03 19:16

후속조치

11.04 07:13

아직 청문회 절차가 있지만, 폐교 및 편입은 기정사실이다. 교육부가 편입 티오를 원하는 만큼 확보하지 못하면 편입대상 대학의 범위를 전라남북, 충청, 전국으로 확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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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로 가자

11.04 09:57

본4휴학생은?

11.04 10:01

본과4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 어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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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언제될지 어떻게 될지 물어야 될 자리 가서 유급은 싫어싫어 징징징 거리고 와서는 이런데 댓글로 묻고앉았네 ㅋㅋ

11.04 13:16

전국으로 확대해도 티오확보 안되면 미국으로 확대 ㅋㅋ 그건 각대학 재량이라우 안받으면 땡~~우껴암튼

11.04 10:03

특별편입

11.04 10:58

특별편입은 필기시험은 안보지만 학점 면접 등 전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받는학교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봐야겠지요. 실질적으로 편입이 어려운 학년등은 위탁교육을 해서라도 졸업은 시키리라 봅니다. 학점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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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11.04 13:27

교육부가 가지고 있는 많은 힘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특별 편입 지금까지 TO 확보 못한 적 없고, 의학과의 경우, 좀더 복잡할수는 있지만 절대 걱정할 정도 아닙니다. 배아픈 사람들 좀 있네요. 의학과는 엄격히 정원이 교육부, 복지부에서 관리합니다. 다만 대학 배분에서 이미 나온대로 편입을 받는 대학에서 시험은 치지 않지만 각각의 대학에서 전형을 거칠수있습니다. 그게 성적일수도 있고, 면접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거야 어느 정도 받는 대학에 특별전형이외에도 편입전형에서 기준이 있을테니 어느 정도 준용할 것입니다. 특히 의예, 의학, 간호는 인기학과니까 그런 전형이 좀 더 복잡해질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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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큐럼에 따라 1년이상 더 다니는조건도 가능

11.04 16:59

인수불발

11.04 13:40

인수가 불발되니까
이제 편입갖고 시비거네요!!
다~~끝났어요
아무리 우겨도 이제 폐교되고
편입됩니다
위탁같은 헛소리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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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싫으냐? ㅋㅋ

1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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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11.03 09:11

인수자가 나타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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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하

11.03 09:44

1. 돈일 빌려서 대학을 인수한다? 교육부가 그걸 허용한다?
2. 박사 수백명이 모인 두 대학의 머리가 이 정도
3. 장로통합 연기금은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야하는데, 그럼 이 연기금 빌려주면 연 이자 5% 붙혀서, 학생등록금으로 갚을려고..
4. 장로통합측에서 돈을 빌려줄 리도 없지만, 빌려준다고 해도, 교육부에서 인정안할 것을 뻔히 알면서, 서남대 교수회나 한남대 총장 측에서 그야말로 쑈를 하네요. 쑈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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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과할지

11.03 09:47

김형태 한남대 총장, 당신 수준은 양대학 구성원들에게 바자회 물건받아서 그걸 팔아서 마련한 5050만원 수준이라오. 내용도 없는 보도 자료 수백개 돌리고, 빌려서 대학 인수한다는 황당한 생각을 가진 머리로, 이제 당신 오늘 무슨 말을 할지 심히 궁금합니다. 장로교 합동 수준이 당신 수준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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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이름이

11.03 09:51

이덕훈 총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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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후

11.03 09:52

빨리 폐교 프로세서를 진행해서, 더 이상의 피해가 학생들에게 가지 않게 해야겠지요. 11월말 정도에는 폐교가 선언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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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나요

11.03 10:36

본3은요, 타대학이 안받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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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파악

11.03 10:45

예과 저학년 소수는 편입가능성 있을지 모르나(그 또한 성적 등 고려) 고학년은 이병원 저병원(명지,예수 등) 위탁교육 신세 후 서남대졸 가능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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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 정말

11.03 10:48

다른곳도 아니고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된다는 학교에서 어떻게 일반 장사꾼들보다 더한 짓을 하는지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마저도 이용해서 내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이 기독교 정신인가...개탄스럽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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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수가족

11.03 11:26

편입안된다고 하고, 예전의 40% 확율 보여주면서, 재학생들 유혹하는 가족들, 정신차려라. 자신이 원하면 100% 편입된다. 그 전에 대학들 그냥 학교 다닐 생각도 없는 자들에게 졸업장 준다고 꼬여서, 데려왔기 때문에 스스로 편입 포기한자들이 많았다. 남이 고생고생하다가 편입한다는데 그렇게 배가 아프냐? 좋은 마음으로 이웃을 봐라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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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11.03 11:43

이미 오래전 부터 연기금 대출은 불가하다고 했는 뭔 생각인지 몰라도, 서남대 교수협의회 측과 총장 측이 지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계속 주장하고 보도자료를 돌리네요. 대출(지원) 가능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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