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개봉박두

11.03 09:11

인수자가 나타날 것임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침몰하는 배의 깃발만 보이는 상황. 구명보트에서 깃발 잡고 배 인양하기임.

11.03 09:57

꿈깹시다. 이제 인수자 나타날 시간도 없어요

11.03 09:14

사실이라면

11.03 09:11

입시홍보는 커녕 한남대에 먹칠한 꼴임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1.03 09:00

한남대는 연금재단에 거액을 대출해달라고 요청만 했음 근데 담보도 없었음 결과적으로 어제 연금재단에서 거부함 따라서 한남대의 서남대 인수는 끝났음 애당초 할 생각이 없었다고봄 담보도 없이 300억을 빌린다는게 자기들도 안될 줄 알았을 것임 입시철 홍보용 쇼였다고 봄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일단 금액은 500억. 연금재단은 기본적으로 수익을 목적으로 자금운용함. 왜냐하면 기금의 성격이 퇴직목사들 유족들의 경제적 지원이 주 목적이기 때문. 그리고 학교재단에 투자한 돈은 설사 수익이 남았다 하더라도 다시 가져갈 수 없음 그렇게 주머니돈 처럼 운용하면 이홍하 꼴 나는 것임. 수익사업도 아니고 무작정 퍼 붓기만 해야할 서남대 투자는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짓거리로 보임. 이런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 한남대 기독학원 재단에서 이런 쑈를 하는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임. 한마디로 입시철 noise marketing으로 보임. 결과적으로 한남대 얼굴 누워서 침뱉기로 나타날 것으로 보임.

11.03 09:47

삼육대에서 철수함에 따라 서남대는 끝났다고 보았음. 한남대는 돈도 없이 쇼만 하였음 교회를 욕먹이는 짓만 했음

11.03 09:06

1 2 3 4 56

모지리 한놈

11.04 13:52

편입이 안된다느니, 위탁이니 그런 걱정할 필요없어, 당신들이 더구나 편입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비꼬고 있는 것이니 너희들 한테 부탁안할께. 모지리들아. 당신들 밥그릇 걱정이나 하시지.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학생들 전도를 열어주세요. 그래야 최소한 당신들 나쁜 소리는 듣지않지.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인수불발

11.04 13:40

인수가 불발되니까
이제 편입갖고 시비거네요!!
다~~끝났어요
아무리 우겨도 이제 폐교되고
편입됩니다
위탁같은 헛소리 그만하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걱정마

11.04 13:27

교육부가 가지고 있는 많은 힘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특별 편입 지금까지 TO 확보 못한 적 없고, 의학과의 경우, 좀더 복잡할수는 있지만 절대 걱정할 정도 아닙니다. 배아픈 사람들 좀 있네요. 의학과는 엄격히 정원이 교육부, 복지부에서 관리합니다. 다만 대학 배분에서 이미 나온대로 편입을 받는 대학에서 시험은 치지 않지만 각각의 대학에서 전형을 거칠수있습니다. 그게 성적일수도 있고, 면접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거야 어느 정도 받는 대학에 특별전형이외에도 편입전형에서 기준이 있을테니 어느 정도 준용할 것입니다. 특히 의예, 의학, 간호는 인기학과니까 그런 전형이 좀 더 복잡해질수도 있겠지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특별편입

11.04 10:58

특별편입은 필기시험은 안보지만 학점 면접 등 전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받는학교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봐야겠지요. 실질적으로 편입이 어려운 학년등은 위탁교육을 해서라도 졸업은 시키리라 봅니다. 학점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본4휴학생은?

11.04 10:01

본과4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 어찌되나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후속조치

11.04 07:13

아직 청문회 절차가 있지만, 폐교 및 편입은 기정사실이다. 교육부가 편입 티오를 원하는 만큼 확보하지 못하면 편입대상 대학의 범위를 전라남북, 충청, 전국으로 확대할것이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이제는씨?

11.03 18:53

죄송한데요, 꿈이었다는것이 들어났습니다.
으이구 ㅋㅋㅋㅋ 웃겨요 맞춤법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본3은?

11.03 18:46

됩니까? 본4는? ㅠ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그만!

11.03 18:34

폐교가 확실시 됐네요
위탁이니!! 자퇴니!!!
이딴말하지 맙시다
그동안 마음고생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이제는

11.03 18:15

이제 사실상 서남대 인수는 모두 물거품이었고 한때의 꿈이었다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잘잘 못을 따질 필요가 없이, 이제 깨끗한 정산과 최선의 마무리가 필요할 뿐입니다. 아래 편입되닌 안되니 하는 말은 필요없습니다. 그건 교육부와 학생들이 협의하여 헤쳐 나갈테니 주위에서 나설 필요도 없고, 훈수둘 필요도 없습니다. 더구나 비꼴 필요도 없고요. 편입은 교육부가 어떠한 조건이던 소개하게 되어있습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