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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11.10 13:12

종합병원의 필수과 지정은 잘못된 생각이다. 흉부외과 개업이 안되는 현실이 레지던트 수급의 핵심이다. 가정의학과 만큼도 대우 못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물리치료 수가 인정도 그렇고. 수술의 위험성에 비해 수가가 너무나 약한게 현실입니다. 성형외과 처럼 보험에서 빠지는게 좋겠죠.우리나란 성형외과 피부과.판치는 그런 나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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