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을 갖고 소위 여론 조사의 맹점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은 전문성이 없어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 사람들한데 사탕 발림같은 질문을하여 대답을 유도하는 것으 파렴치한 짓이다.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께 물어 볼 것을 물어 봐야지....
어떤 사기꾼이 사람들에게 '급성 맹장염을 수술 않하고 침으로 치료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국민들은 어떻게 대답 하겠습니까?
그래서 설문 조사는 질문이 대답을 유도하는 사기가 될 수 있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설문지의 형식을 결정하기까지 무수한 pilot test를해서 정당한 질문지를 만드는 것 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인 면허는 국민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것이기 때문에 배타적인 권리가 인정되는 것"이라며 "국민 건강과 생명의 보호를 위해 무면허 의료행위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이뤄질 수 있는데 불법 무면허 한방의료행위의 폐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또 '의료면허제도 운영에 따른 기본권 제한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일부 헌법재판관의 위헌 의견에 대해서도 "국민건강을 감안하면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