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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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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12.11 07:23
경찰추산은 1m에 무조건 4명 있어야한다든가 하는 방식인데 요새 사람들 덩치커지고 살찌고 옛날처럼 밀집해서 모이지 않기 때문에 이 추산법은 틀렸다고 작년 촛불집회때 공대교수들이 추정치 잡는 법 새로 만들었으니까 찾아봐라. 대체적으로 경찰추산에 4배 곱한다. 어제 집회는 4만명이라고 해도 인정해줘야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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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냐? 12.11 10:03
말 한번 잘했다. 본질을 논해야지 쪽수가 경찰추산 1만 이라고 실패했다는 기사가 기사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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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네 12.11 10:21
복지부에서 숫자 줄이라고 하든?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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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냐 12.11 10:26
전 언론사 평균은 되야 믿어주지
다른 기자들은 3만이라 적는데
너만 적다고 쓰면
니 말이 신뢰가 가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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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12.11 10:32
전국에서 의사들이 만명이상 모인게 실패일까요? 어제 참석한 사람으로서 어제 집회는 대성공입니다.. 예전에 여의도에서 할때보다 광화문에서 하니 시민들이 많이 보고 언론들도 취재 많이하고 홍보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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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12.11 07:20
경찰추산이 1만명이라고 다른 중앙 언론에서 보도했는데 처음 집회신고가 1만이었으니 실패했다고?
작년 촛불집회에 1회차에 경찰추산 4천명, 집회측 준비할때 2천명 신고했는데 집회끝나고 3만명이라고 한 거 모르나? 집회는 처음가봤냐?기자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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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추산정리 12.11 07:30
1. 처음 경찰추산 7천
2. 중간에 도착한 대학병원 전공의들 서울시의회 앞쪽(대열에서는 제일 뒤)까지 동참 하면서 경찰추산 1만으로 정정 (조선, 중앙, 동아 등에서도 확인보도)
3. 행진 시작하면서 일부 교통편으로 먼저 철수하면서 경찰추산 9천

어떻게 전문지 기자들이 이런것도 파악 못하냐

경찰추산 1만이면 촛불집회때는 6만이라고 불렀다
최초 촛불집회는 신고 2천에 경찰추산 4천이었는데도 주최측이 3만이라고 우기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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