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최상의 질을 추구하는 대학병원의 외래에 가보면 무자격자 천지다. 용역으로 들어온 무자격자가 의무요원이라는 명찰을 달고 외래진료보조업무를 하고 있다. 간호업무 및 진료보조업무는 파견대상에서 제외되어있는데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해야 하는 진료보조업무에 용역회사 직원인 의무요원들이 들어와 있다. 이를 단속해야할 보건복지부는 손을 놓고 있다. 병원의 규모가 클수록 불법의 온상이며 그 불법을 나라에서 방조하고 있다.
니들도 하는짓이 곳 이대처럼 털리겄다
2천명 비정규직이라고? 설마 방재관련 팀도 계약직은 아니지? 안전관리자들도 전부 계약직은 아니겠지? 공기업 사기업문제를 넘어 요즘 크레인사고도 있고 안전관리자나 보조자들은 철저히 정직써라 믿을수 있어야 치료를받고 니들도 돈벌고 공생해라 그러다 사고난다 이것들아 파견이야 어쩔수없지만 안전쪽 계약직을 만드는게 말이되냐? 기본 아주 기초적인 거다
니들도 하는짓이 곳 이대처럼 털리겄다
2천명 비정규직이라고? 설마 방재관련 팀도 계약직은 아니지? 안전관리자들도 전부 계약직은 아니겠지? 공기업 사기업문제를 넘어 요즘 크레인사고도 있고 안전관리자나 보조자들은 철저히 정직써라 믿을수 있어야 치료를받고 니들도 돈벌고 공생해라 그러다 사고난다 이것들아 파견이야 어쩔수없지만 안전쪽 계약직을 만드는게 말이되냐? 기본 아주 기초적인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