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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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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05.16 12:59
교수님 많은사람들이 보상성에 대한걱정이 큰데 이미수술한 환자들이 많은데 그환자들경과를 조사해서 알려주시면안되나요? 전화를통해 직원들이한다면 몇시간안걸릴텐데 너무답답합니다 결과와 보상성여부 확실히알고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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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환자인데 그런건 다한증카페가셔서 후기 찾아보셔야죠 병원에서 그런걸 하는 것도 힘들구요 아예 처음부터 임상시험처럼 모집해서 한 경우면 가능하겠지만 네이버 다한증카페 가시면 수술 받으신 분들 후기 있습니다 다들 만족해 하시던데 05.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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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실하게 말씀 드리지만 ㅜ, 생활에 곤란을 느낄 정도로 심하게 발생된 분은 아래의 수족다한증 수술 후 1개월 된 분밖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환자들에게 의문점이 있거나 보상성 등 문제가 있으면 전화를 하시거나 내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한 분 있었지만 별다른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05.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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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05.16 12:43
보상성 다한증이 완전히 없는게 아니라 조금은 올수 있다는 말인가요?

전 교수님 댓글을 보면서 보상성 다한증이 100프로 예방되는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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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을 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글에 많이 적어 놓았습니다. 05.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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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d 05.16 12:34
아래에 교감신경 검사에 대한 글을 쓴 사람입니다.

피부과나 한의원에서는 자율신경 검사를 실제로 한다고 합니다.

물론 전 그냥 들은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교감신경에 문제가 없는데 수술할수도 있단 말인가요?

아니면 교수님은 환자의 증상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교감신경에 문제가 있구나

개인적인 판단하게 수술을 진행하시는건가요?

교수님께 태클을 걸려는게 아닙니다.

저 또한 홍조치료로 인생을 다시 바꾸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에 질문 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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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신경에 문제가 있어서 다한증이나 홍조증이 생기는 것이지요, 문제가 없는데 수술하는 의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검사로서 신경의 어느 부위가 얼마만큼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당연히 해야하겠지요. 저는 검사의 의의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05.16 13:30
저는 교수님이 아니지만 검사받으러갔을때 교감신경검사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소리를 저도 거기의사에게 들었습니다. 그의미인것같습니다. 05.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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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05.16 12:30
교수님 민망하지만 전 어릴때부터 자위행위를 너무 심하게 해서 교감신경이 항진된 케이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평소에 발기가 제대로 안되고 조루도 겪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실제로 근거가 있는지 확인해보려 여러 정보들을 찾아봤는데

과도한 자위행위로 교감신경이 항진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홍조가 굉장히 심합니다. 특히 감정홍조 온도홍조

교감신경 절단술을 하면 홍조 외에도 발기부전이나 조루증도 해결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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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의 발기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고, 사정은 교감신경의 작용이지요. 그런데 이것과 홍조의 발생은 연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교감신경 수술로 홍조만 좋아질 것입니다. 05.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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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수술법 05.16 11:52
교수님수술로 심한보상성다한증이 올확률이 10%인건가요 아니면 일반인수준의 보상성다한증이 올 확률이 10%인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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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안 오게는 아직 못합니다. 05.16 13:39
안올수는없는건가요 05.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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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이나 홍조증 수술을 말하는 것이라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약하게 오게 됩니다. 보상성 다한증의 수술이라면 보상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보상성이 줄어드는 것이구요. 05.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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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d 05.16 11:51
수술하게 전에 교감신경이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검사를 하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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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와 한의원에서 교감신경의 문제를 검사한다는 검사의 정확도나 의의가 저는 의문스럽군요. 저는 술전에 정확하게 알 수도 없을 뿐더러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해외 주요 논문들 봐도 술전에 교감신경의 문제를 검사한다는 글은 못 봤습니다. 05.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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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ml 05.16 11:40
피부과 전문의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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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신경 절제술의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15년전에는 교감신경절제술 하다가, 보상성 다한증(몸의 한 부분에서 땀이 나는 것)이 심해서 부분절제술로 가지를 교감신경계의 가지를 부분 절제를 시도합니다.

갈비뼈의 번호를 기준으로 교감신경도 번호를 매기는데,
T1,2 는 안면으로
T3,4는 손발,
T4,5번은 겨드랑이
T 5,6,7,8이 등체부로 갑니다.

문제는 위로 갈수록 즉, 번호가 낮을 수록 보상성다한증의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T2는 보상성이 5,60%,, T3는 3,40%,, T4는 1,20%발생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손발의 다한증 치료를 위해 10여년전부터는 3,4번을 신경을 절제하다, 최근에는 4번만 절제합니다. 이렇게 부분 절제 하고 번호가 높은 쪽으로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확률을 낮추고, 또한 보상성이 생기더라고 정도가 약하게 하려는 방법입니다.

흉부외과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실제로 수술장에서 T2는 폐첨부끝에서 가려서 안보이는 경우도 많고 해서, 절제술을 정확하게 시행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T2는 교감신경을 부분적으로 절제술이 힘들기 때문에, 완전절제술을 하게되는데, 기사에 나온 것을 유추해 보자면 부분절제술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을 크게 두 분야로 나누자면
외과계와 내과계로 나늘 수 있는데 ... 양쪽의 생각과 경험이 적지 않게 다릅니다. 그 분야를 선택하게 된 성향차이가 가장 큰 원인일 텐데요.

외과계 선생님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그 증상이 없어지면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적인 결과를 추구하는 경향이 큽니다. 내과계 선생님들은 생각이 참 복잡하죠. 그럼 수술해서 제거된 기관이 없는 상태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그에 따른 불편함이 어떻게 되고 등등

디스크라고 흔히 이야기되는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도
신경외과 정형외과 선생님들은 수술적 치료를 재활의학과 선생님들은 수술 보다는 보존적 치료로 도수치료를 꾸준히 하고 생활 자세와 습관 교정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 치료를 합니다.

이 경우가 디스크 치료와 똑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크 수술도 해마다 확실한 수술법의 등장을 알리고 많은 분들이 새로운 수술법적 방법으로 치료를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은 분들도 많지만, 반면 아직도 수술후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변에 적지않게 있고 또한 인터넷의 글로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활의학과에서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 없이 잘 지내시는 분들도 많구요.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내과계의사인지라 ...
신경계의 한 부분을 절제해서 없애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안면홍조/주사가 과거와는 달리 치료에 대한 옵션이 많은 편이고 경험 많은 선생님을 잘 만나면 성공적으로 잘 치료되는데 ... 제가 방송에서 진짜 백만번(?) 이야기한 피부장벽, 자율신경계에 대한 상태 파악 등 없이 그냥 처음 부터 혈관레이저로만 치료하려다 실패한 경우 안면홍조는 그렇게 치료가 안되는 것이구나라고 선입견이 생겨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비수술적 치료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히 맞다는 것이 '내과계열'의 의사인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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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으니 겁이 납니다..진짜 몸 속의 하나를 절단하는건데 평생 아무이상이 없이 살수 있을까 하는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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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피부과 전문의라는 분의 내용은 맞는 부분도 있고 잘못 알고 계신 부분도 많군요. 또한 다한증수술이나 홍조증 수술을 디스크 수술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많은 비교입니다. 그리고 모든 병의 치료에 있어 자연적인 치유나 내과적 치료에 치유가 않될 때 할 수없이 수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수술이라는 것은 배농을 시키거나 잘못된 부분이 잇을 때 이를 잘라내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단 잘라낼 때 잘라도 되는 것인지, 그리고 잘라냄으로서의 득실을 철저히 따져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외과의가 그렇게 무지막지 하거나 무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05.16 12:32
궁금한게 자율신경계를 내과적으로 어떻게 극복하나요?? 05.16 12:04
내과의사니까 수술 권하지 않는거 아님? 그래서 내과에서 글트같은 약 말고 다한증치료를 해서 발한의 정도가 약해진게 있나요? 비술적치료를 우선으로 하는건 어느 과,질병이든 마찬가지인데 내과에서는 다한증 완치를 못하니까 수술하는건데 무슨 디스크랑 비교를 하네(저 박교수님 아님) 05.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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