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새로운 수술법으로 수술을 하신분들중 보상성이 수술직후에 심하게왔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범위로 완화된 케이스가 많은가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일시적 충격상태라 그런거고 보상성은 시간이 지나면 일반적 수준으로 돌아오신다는 댓글을 보았는데 수술하신 분들중 그런 케이스가 많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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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똑같은 수술임에도 반응에 차이가 있어 요즘 그 이유가 무엇일까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 수술법을 시행한 증레가 약 100례 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저에게 보상성으로 혹은 효과가 적어 힘들다고 하시는분 3분 계십니다. 1분은 보상성으로 수술 2개월되셨구요, 한분은 1달 조금 넘었구요, 그리고 한분은 약 3주 되신 것 같습니다.
하체에서 발까지 보상성이 오신분들 있으시던데 새로운 치료법에서 왜 그런 부작용이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신다던데 그냥 교수님 감인가요 아니면 실제 과학적으로 점점 좋아질수있기에 그렇게 말씀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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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수술을 했는데도, 환자분들에 따라 수술 직후의 반응이 다른 것이 저로서는 매우 힘든 부분이군요. 그러나 동일한 수술을 받았으므로, 수술 직후의 경과는 달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두 비슷한 상황으로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정 기간이라는 것은 경험상 수술 후 약 3-5개월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