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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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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있네. 01.29 13:55
전공의협의회 아니 이젠 전공의노조라고 칭하자. 너네가 복지부에 압력넣어서 금년 3월부터 법개정된 사항된 것 보니, 내가볼때는 아예 수련의로서의 자세를 포기하다시피한거나 다름없더라. 너네 선배들은 아주 혹독한 환경에서도 담금질해서 밖에 나와서 훌륭하게 제구실 해내는 "상품성"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너네 의사들이 일반직장인 대우 받기를 원하냐? 그럼 평생 레지던트생활만 하다 끝나도 좋다는 소리인가? 너네들은 전문의가 안될줄 아는가? 이젠 주 40시간 초과해서 일하면 안되겠끔 그렇게 법 만들고서 오버타임은 다 "당직수당"으로 돈만 밝히게끔 다 수령해가고... 너희같은 의사들 때문에 의사들이 돈벌레 소릴 듣는거다. 전공의들이 오히려 "갑"이다. 요즘 전공의폭행과 같은 폭력사태는 말그대로 극소수에 불과한거다. 전공의가 근무태만으로 일 하나도 안하고 나자빠져도 병원에서 전공의에 대한 징계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일안하고 돈만 밝히는 너네들이 근무시간 마치고, 휴식은 커녕 다른요양병원같은 곳 당직알바설 것이 눈에 보인다보여. 너네는 병원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은 안중에도 없는가? 지금당장 환자가 쓰러져 나가도, 너네는 밥시간-휴식시간은 꼬박꼬박 챙겨먹겠다는 마인드로 무슨 수련을 받겠단 말인가?
전공의 특별법은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 이는 기성의사들을 위해서도 아니고, 병원을 위해서도 아니다. 병원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서이다. 최소한 의사들의 근무태만으로 환자들이 죽어나가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다만 병원내에서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서는 엄벌하는 선에서 전공의 특별법은 다시 재논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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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려먹을 전공의 없고 너한테 일 올라오는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 01.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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