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가 빠진 행정예고에 반대합니다.
1989년부터 국가법령에도 방사선사가 초음파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학과과정에도 초음파물리학, 초음파 영상학, 초음파임상실습이란 과목이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서 방사선사가 포함된 내용으로 요청드립니다.
방사선사가 초음파를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감수하면서 초음파를 어렵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법령으로 많은 방사선사 분들에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방사선사가 포함된 개정안이 될 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방사선사들은 학교에서 초음파를 배우고 국가에서 치루는 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졸업 후에도 초음파분야에 더 많은 공부를 한 후에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방사선사가 초음파 하는 것을 국가가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의료보험 수가 책정에 방사선사가 배제되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