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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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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03.29 12:24
4기, 말기암 환자들은 우선 살리는게 먼저 아닌가요? 생명앞에 규제가 왠말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싶어서 대한민국 병원을 못가고 일본병원에 가야한다는 현실이 정말 개탄스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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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차차 03.29 11:45
다른 나라는 첨단을 걷고 있는데...우리나라는 있는 약도 못쓰게 하는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메디컬푸어가 되던 말던,,, 사람이 살아야지요. 실지 약을 쓰고 죽기 일보직전인 사람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제발 규제 하지 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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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어무이 03.29 11:16
제발 쓰게만 해주세요. 메디컬푸어가 더된지 부작용이 오던지 제가 다 감수 할테니 쓰게만 해달라구요.. 살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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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컴 03.29 11:12
박근빈 기자님 정확한 보도내용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 현장에서는 바로 약이 끊기고 있는 상황입니다.한시가 급한 환자에게 약마져 가져가 버리면 저희같이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어찌해야합니까.외국에서는 이미 면역이 대세로 자리잡고 권고사항으로도 권유되고 있는 실정인데 왜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려하는지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습이다.제발 우리같이 힘없고 서러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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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사랑 03.29 10:39
면역항암제의 효능은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에 반해 심평원은 더더욱 그 효능을 반감시키고 있네요. 안정성 이라는 이유만으로 쓸 수 있는 약을 써보지 못하고 손 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 생각은 해 보셨는지... 부디 없는 살림들인데 해외 원정이나 가는 메디컬푸어 만들지 말고 제도를 완화해 주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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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03.29 10:21
약을 만들면 뭐합니까?
제도가 떡하니 막고 사람 죽기만 기다리는데..

제발 오프라벨 풀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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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03.28 15:04
처방 못받게 하고 죽으라는 거 밖에 안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갖고있는 사보험 조차 사용 못하게 처방말아놓고 본인들이 더이상 치료방법 없는 말기암 환자여도 이럴것인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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