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9636985

댓글 94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나침반 03.30 00:04
약은 날로 진화해서 좋은 약이 나오는데 제도에 막혀 사용하지못한다는 현실이 웬말입니까..제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글라라 03.29 23:35
말기암환자들고통헤아려주셔서감사함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엄마힘내 03.29 22:00
말기암환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는 심정..아신다면서 왜 다학제를 통한 사후승인을 받게하는걸까요. 말기암환자들에게도 층분히 효과적이라는 많은 면역항암제가 쏟아져나와 도 이런식이라면 .한국에선 처방해주는 곳이 없겠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hjk6393 03.29 18:18
4기 암환자의 현실을 알려주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글라라 03.29 14:28
면역항암제한기자님글감사함니다
마지막희망을꼭들어주세요
오래도만살고싶어모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유희 03.29 13:47
선택의 권리를 막는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책임을져달라는게 아니라 자비로라도 약을선택할수있는 권리라도주십시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여보빨래 03.29 12:29
말기암환자들은 온전한 정신으로 쓸약이 없어서 자신이 죽어가는 걸 오롯이 지켜봐야합니다.
차라리 모르면 몰랐지 IT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잘만 쓰고 있는 약을 우리만 못쓰게 막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