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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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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03.20 22:02
먼저 기사 감사합니다.
생명을 가지고 사전 승인이라니요? 다학제심사라니요? 누가 감히 내 생명을 가지고 제도란 바운더리안에서 선나누기를 하나요? 말기암환자가 법정에서 판사의 판결기다리는 죄수랑 같나요? 과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정책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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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03.20 21:59
꼭 면역항암제 필요하신분들에게 쓰여졌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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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03.20 21:56
아픈사람만 불쌍하네요.
심평원사람들은 절대 안아플거라는 하늘의 약속이라도 받아놨나 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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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심평원 사람들은 암에 걸려도 제도 무시하고 어떻게든 어떤방법을 쓰든 약이란 약은 다 쓰겠지요,, 03.20 22:20
아니죠 심평원 사람들은 암에 걸려도 제도 무시하고 어떻게든 03.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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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감자 03.20 21:54
말기암 환자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면역함암제 오프라벨 처방 허용해주세요. 한시가 급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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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철 03.20 21:52
박근혜정부보다 문재인정부가 더 싫어진다 박정부 소통이나 문정부 소통이나...
제발 우리말 좀 들어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리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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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이 상황들이 넘 힘드네요 03.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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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유 03.20 21:49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관계자들이 기자님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환자들좀 살려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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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희망 03.20 21:48
말기암 환자들좀 살려주세요!
심평원 관계자는 잘못된 제도를 고칠생각 안하고 제도, 규제 탓만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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