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
9
5
9
9
7
9
3
댓글
94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장미
다른댓글보기
03.25 18:41
한시가 급한 환자보고 3개월을 기다리라는건 너무 잔인합니다
뭐가 우선이고 뭐가 나중인지 앉아서 판단 할게 아니고 환자속으로 들어가 보십시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엄마사랑해
다른댓글보기
03.24 11:55
1분 1초가 급합니다..부디 사람먼저 살려주세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으사아사
다른댓글보기
03.22 07:41
제도가 우선인가? 사람이 우선인가? 이 시간에도 말기암 환자들은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바로 심평원 공무원들.. 그 대상이 본인과 본인가족이라 생각해 보라.. 1분 1초가 너무나 절박하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사람은 살리자
다른댓글보기
03.21 23:42
사람이 먼저입니다.
제도는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합니다.
간절 하신 분들 좀 돌아봐 주세요
그분들 목소리 좀 들어 주세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전인현
다른댓글보기
03.21 20:45
사람은 살려놓고 봐야지요 제도가 있어 독이된다면 제도를 없애야지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살고보자
다른댓글보기
03.21 11:58
사람은 살려야 하는거예요 제도라는 속에 가둬서 죽어가는 사람 구경하는건가요 세금만 내고 보호받지 못하는 국가 귀가 막히네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같이살자
다른댓글보기
03.21 11:29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제도와 절차라는 미명하에 환우들의 생명을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제발 환자들의 상황을 가장 먼저 고려하고 배려하는 정책 부탁 드립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
댓글이 없습니다.
94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