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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천

03.26 09:05

그말대로라면 의사의 지도하에 엑스레이 검사도 하라고했으니 방사서 촬영실로 들어오시죠?? 왜요?? 엑스레이는 무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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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03.26 09:18

삼성병원에서는 초음파로 컨펌하나보죠?
실력없는 의사들이 초음파하다보면 책임회피하려고 CT오더 엄청나올겁니다. 대부분의사들 추적검사할지 정밀검사해야할지 판단 못하더군요. 결국 환자들 방사선피폭 훨씬 많이 받고 추가의료비용 지출 더 많아지는걸 의사들이 잘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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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인증의

03.26 09:21

의사 이력에 00초음파회 정회원 이란거 많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의사가 어느정도 초음파 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스캔하는거 보니 정말 기본이 없더군요. 의사는 진료를 잘해야하는겁니다. 촬영잘하고 싶으면 방사선과 입학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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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병원

03.26 09:25

욕심많은 뼈다귀를 문 개가 ,,,, 물가에서 물에 비친 뼈를 더 먹겠다고 짖다가 물고 있는 뼈도 잃어 버렸다는 동화가 생각난다. 약사영역에 넘보다 혼나고, 이제 의료기사들의 고유영이기도한 초음파전문방사선사의 영역을 뻬앗으려는 욕심은 안된다. 일반병원 및 건강검진등에서 하는 수만건의 초음파검사를 의사들이 독점할 수 가 없을 정도다. 욕심많은 의사들은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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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03.26 09:25

걍 돈 몇푼 더 벌고 싶고 초음파잘 못하는 의사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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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병원

03.26 09:33

검강검진 및 유방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복부초음파 등등 수만건의 초음파 검사를 의사들이 독점하기에는 초음파검사 수요가 너무 많다. 이것은 욕심많은 의사들도 인정하는 상황이다. 미국의 전문초음파자격증 ARDMS 처럼 우리나라도 공식적인 초음파전문자격을 만들어서 해야 한다. 의사들이 모두 할 수 없는 일을 모두 한다고 욕심부리며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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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03.26 09:34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 현실을 똑바로 보세요. 눈가리고 귀막고 사시나요??
저는 로컬의 방사선사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 원장님은 초음파 볼 시간도 없고 배울 의지도 없기때문에 앞으로도 저더러 초음파 하라고 하십니다. 본인이 잠시 들어와서 프루브 잡는 시늉만 하겠다고.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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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도 똑바로 알 권리가있습니다.

03.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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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03.26 06:46

당신네 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보조원 취급하면서 뭔 소리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실력이 있어서 이사장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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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03.26 06:54

사진 몇장 남긴다고? 병변의 유무도 찾지 못하는 의사들보다, 스캔능력있는 방사선사가 하는게 옳다. 그리고, 그대들이 초음파검사 하나만으로 확진 할 수 있는가?
못찾으니까, CT, MRI 등등.. 추가검사 해봐야한다고 하고.. 환자들은 당연히 의사가 하자고 하니까 따라야하고.. 수익창출? 대박나겠네.. 초음파검사도 방사선사가 다루는 검사의 일부분이다. '취급'을 의사들은 '조작'으로 해석하지.. 어리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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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03.26 06:56

방사선사는 초음파검사른 하지 진단을하지않으며,
초음파검사만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만이 하도록하고있다.
이분도 대학병원 의사라 국내 로컬내과의들의 현실을 모르실것같아 한 말씀드리면, 지난30년간 초음파를 잘모르는 내과의들에게 도움을 줬고 그 도움을 요청하고 우릴인정하고 고용한것도 내과의들이다. 지금도 합법적으로 초음파검사를 해서 최대한 판독이 잘 이뤄질 수있도록 영상을만든다.
그게 방사선사의 업무이며
UGI도 마찬가지 개념이다.
이제와서 돈되니까 가져간다하는데, 인정해라.
국내 내과의들 .
능력없으니 하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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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혁

03.26 06:59

이사장하면서 미국도 한번 안가보셨나?
미국에서는 의사가 왜 우리가 초음파하나? 의아하게 생각한다 초음파는 UT가 하며 우리는 진료와 판독을 하면 된다고 얘기한다 .논문은 미국 거 많이 인용하면서 왜 진료행위와 검사행위는 인정을 안하는가? 이것이야 말 로 기득권의 주장이요 명분없는 기득권의 주장이다 이에 서민 방사선사들이 길거리로 나가게 된 배경이다 실시간 의사의 지도감독하에 우리는 초음파검사를 하자는것인데 이것도 인정을 안하고ㅠㅠ 앞으로 요양급여에 방사선사가 포함될때까지 우리의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요양급여 찬성한다 방사선사 포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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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07:30

당신들이 말하는 그 자격. 어디 한번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줘봐. 당신들 기준에 넘으면 할 수 있는거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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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사

03.26 07:31

지금까지는 왜 방사선사에게 초음파를 맡기셨나요? 의사만 해당되는 보험적용으로 당장4월 1일부터는 로컬 및 중소병원은 어떻게 시행되는지 아십니까?
케이스가 별로없는 병원은 방사선사를 내보내고 초음파 프루브 방향조차 모르시는 의사분들께서 보신답니다. 환자가 많아 내보낼수없는 병원에서는 기존대로 방사선사가 다보고 마지막에 환자 얼굴만 보던지 프루브 복부에 한번 갖다대고 나가신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저희는 의사보다 잘본다고 한적없습니다. 서로 공존하면서 환자를 위해 돕고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할수있도록 초음파를 이용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음파 전문방사선사, 미국 ardms까지
학위까지 땄는데 참 난감한 현실입니다.
불법이라시면서 지금까지는 왜 시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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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03.26 07:31

30여년간 방사선사가 해온 초음파 검사입니다. 불법이였다면 왜 지금까지 모두가 나몰라라했을까요? 영상의 제외하고 의사면허 가지고있으면 다 초음파 잘한다는 그 오만함부터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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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

03.26 07:34

임상과에서 당신들 판독 얼마나 신뢰할것같나? 물론 신뢰하는 의사도 있겠지. 하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을껄? 오히려 임상과는 타직종이 대해 더 신뢰하고 의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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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방사선사

03.26 07:40

똑똑하신 의사분들 의료기사법 좀 들여다 보세요.

이 인터뷰 국민 no.1 기업인 삼성 계열사인 삼성병원의 장께서 이런 무식한 소릴 하시다니, 명예훼손감이군요.

역시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의무기록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기사가 무얼 배우는지 어떻게 공부하고 국가고시를 치루는지 못한다는 반증이며, 우월주의 적폐를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며, 그래서 여짓것 방사선사를 개처럼 부려먹고 수익에만 치중하는 모습으로 일부 로컬이나 중소병원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방사선사가 아닌 무면허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글의 반증이라고 봅니다.

의료기사의 의료는 빼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사라는 말을 이용해 먹듯이, 사진 몇장만 찍었는지요??
얼마전에 피폭은 산재까지 인정을 받았으며,

그동안 의사의 지도하에 의료행위인 방사선 검사 및 치료 그리고 진단에 몇십년동안 기여하고 있습니다 만,

법령에도 나와있는부분을 하지말라? 그것은 국가고시 및 정규 교과 과정에 있으며, 의사만 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초음파를 공부하기 위해 방사선 물리 기기학 초음파 기기학 해부학 생리병리학 초음파영상기술 초음파실습 등등 공부하고 국가 고시를 치뤄 면허를 취득한 방사선사 입니다.

사진 몇장?? 그럼 드레싱 몇번을 하는것과 프로브를 잡는것은 어떤 차이인가요???

일부 의사님들 주장을 진단부분 절대 방사선사가 초음파하고 진단하겠다는것 아닙니다.

검사하고 진단은 의사가 한다는것입니다.

리얼타임을 말씀하시는데 주장하듯 모든 방사선검사는 해부학적으로 다릅니다. Ugi .mammo, x-ray. Mri.ct, 핵의학,방사선치료학 c-arm등등 모든것이 리얼타임입니다. 사실 모두 의사가 해야겠지요 의사가 물리치료하면 됩니다.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의사가 방사선 검사하면 됩니다. 의료기사 법령에 정해져있는 초음파 기기 관리 및 검사인데. 의료기사법도 초월하시네요.

역시 삼성이네요 삼성 불매 운동해야겠어요. 고맙네요.

배우신분이 더한다고 있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말씀하시고 유포하시네요 그쵸 삼성병원 이라 틀린건지 원래 의사 선생님들의 생각이 저런건지..정말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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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경

03.26 07:47

사진 몇 장 찍고 읽어내는거라뇨?? 무지와 오만함을 보여주시는 언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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