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 초음파전문가 들은 모든 의학적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의 전처치, 숨조절, 환자의 position, 적절한 probe선택, 상황에 맞는
초파기능의 활용 등 방사선과 의사가 초음파 판독을 하기에 가장쉽고 편하게. 그리고 누가보더라도 객관적이고 획실한 image 들을 획득. Optimal한 정지화면 또는 동영상을 캡쳐하여 환자의 폴더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초음파진단에 결정적역할을하는 preliminary report 를 초음파사가 작성하여 판독하는 방사선과 의사에게 제출하면 참조하여 판독한다 이렇게 초음파검사자와 판독자가 명확하게 선이그어져있으며 훌륭한 한팀을 이룬다
미국에서 초음파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전문분업화는 세계적인 추세이죠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요즘 의사협회 문재인케어 반대하죠 왜 반대합니까 당신들 돈 더벌고 싶어서 그러는거자나요 의료기사들의 전문적인 테크닉은 병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저의 어머니 맹장을 초음파사 선생님이 찾아주셨습니다 내과 원장님이 먼저보셧는데 그때는 다음에 다시보자고 하셨습니다 내과의사가 상복부 산부인과 근육 혈관 이런거 혼자 다 볼수 있습니까 어느 세월에 공부 다 시킬라고 합니까 당신들 시간도 없자나요. 상식적으로 현실직시해야죠
초음파 검사가 무슨 환자를 진료 보는 것마냥 헷갈리게 말씀하시네요^^방사선사가 초음파 검사해서 영상 넘겨드리면 의사가 판독해서 환자의 다른 건강상태와 종합적으로 환자 진료볼 때 얘기해주는 시스템인데, 가도 너~~무 가셨네요. 아 일반 국민들도 같이 보는 인터넷 뉴스니 국민들 헷갈리게 만들려고 그러셨구나. 국민여러분! 방사선사는 초음파 진료를 보는게 아닙니다. 초음파 검사를 해서 정확한 영상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의사가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