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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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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04.03 10:55
이걸 대책이라고 내 놓았는지? 처음으로 한 간호사대책이라는데 그 열악한 환경이 수십년간 이어졌는데 그럼 그동안 직무유기한거 아냐? 그리고 병협이 모니터링한다는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 말인데..참 한심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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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1 04.03 13:08
도대체 정부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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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4.03 14:04
무슨 소립니까? 병협은 저번에 보니까 인건비 아낄려고 조무사 채용하려고 난리던데... 정부 대책이 이거면 사실상 포기한거네요. 간호사 처우개선은??? 진짜 양심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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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2 04.03 15:51
아~ 정말 미친다 이거 사실이면 간호사들 앞으로 싼값에 병원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쓰는것을 허용하겠다는 것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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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04.03 16:45
대한민국에서 한살이라도 더 젊으면 영어든 제2 외국어 준비해서 탈출해라.. 대한민국 의료 앞이 안보인다. 인력 갈아서 계속 병원 돌리고 모든 게 의사 중심으로 돌아가지 절대 안바뀐다. 사람 취급 못받고 살게 됩니다. 한국간호사는 미래가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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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미 04.07 16:14
미친짓이다 의사들이 감염의 개념도 모르고 원칙무시하며 처치하는 것이나 대한간호협회에서 모니터링해라 병협에서 뭘 안다고 간호사업무개선을 모니터하냐 정부도 대책회의를 왜 의사들이랑하냐 간호사는 의사와 동등한 의료진이고 전문가 단체이다 무식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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