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전문학회의 기본적인 입장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네요.
그동안 몇몇 특정학회는 학회가 정부나 복지부를 대상으로 직접 로비를 시도 함으로서 의료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추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이것은 의료계 내부의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학회를 빙자한 이권 다툼에 앞장을 서는 모습이 됩니다.
학회는 학회답게 의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문제의 중심에 서있어 왔던 특정학회의 행동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