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프로 아랫분 말에 동감합니다. 대학병원들 중에 서브스페셜도 없이 다 보는 대학병원들이 무슨 대학병원입니까? 그냥 큰 종합병원이지. 그저 정부방침에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기에 혜택받고, 전문성 없이 온갖 환자들은 다 보면서 교수랍시고 목에 힘주고 다니고 규제는 만들면서.. 규제 만드는 대학병원 교수들부터 서브스페셜 잘 지켜서 보십시요. 수면보는 신경과 의사가 뇌졸중 환자 더 많이 보면서 무슨 전문성 운운합니까.
정도관리위원회에서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해서 수면인증의 제도를 시행하는 것까지도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2018년 4월 1일 전에 수면다원화검사기계를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3년간의 유예기간을 주고, 4월 1일 이후에 기계를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유예기간없이 지금부터 수면검사 및 판독을 50건을 해야 PSG를 보험으로 청구를 할 수 있다고 하면 환자입장에서 당연히 비용이 낮은 병원으로 가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험이 안되는 병원에 가서 비싼 돈 주고 검사를 하겠습니까? 오히려 이게 더 문제인데 이걸 지적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게다가 각종 학회 임원들은 미리 정보를 알고 4월 1일 이전부터 준비를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짬짜미인가요? 제 1 적폐는 수면의학회이고, 제 2 적폐는 각종 학회 임원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