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자 입장에서 병원과 의국이 오랜세월동안 상황에 따라 적응 진화 되면서 병원들마다 자율적으로 성립된 내규라는 것이 있고, 비상상황시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다 형성되어 있었는데, 전공의 특별법으로 그게 풍비박산 난 상황 아니겠는가? 저년차 전공의 때문에 응급실이 주말에 불안하다고?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라. 과거엔 저년차 전공의들이 밤에 잠못자가면서 환자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 하나로 교수나 윗년차들에게 새벽에 실례 무릅쓰고 전화하면서 윗사람들에게 혼나가면서 그렇게 도제식으로 배워나가면서 점점 숙련인으로 성숙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제대로된 "교육"인 것이다.그거 말고 제대로된 교육이란 것이 현실적 대안이 뭔가? 아무 대안도 없으면서 함부로 과거의 전통적교육방식 비판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