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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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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07.10 14:03
제대로 된 치료할자신없으면 본인들 의사 본업인 주사,약처방,수술이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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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훈 07.11 09:47
물리치료사는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 아닙니까?
적어도 웬만한 의사들보다는 신체의 근육이나 움직임의 메카니즘을
더욱 더 심도있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의사가 도수치료 해보십시오. 하루에 몇명이나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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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교 07.11 16:49
ㅋㅋ힘들어서 못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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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7.12 23:35
ㅇ 07.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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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물리치료사 07.12 10:30
52세 물리치료사로 환자들에게 신의손 약손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면허를 따고 1992년부터 지금까지 주말휴식을 마다하고 주말교육이 있을때마다 찾아가 공부헀다 환자들에게 좋은치료를 하고자 항상 노력한결과 다.
도수 물리치료사를 아무런 공부 노력없이 할수는 없는거다.
의사들이 이처럼 도수에만 집중 공부 연구할수있는가?
지금 당신의 주장은 남의떡이 커보여서 빼앗으려는 걸로 보여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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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성 03.12 09:56
물리치료 단독개업 반대라고요? 남의 영역 침해하지 마세요. 의사 지도하에 물리치료를 행위를 해야 안전하다? 본인들 의사들이 물리치료에 범주의 얼마를 알고 떠드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17년 동안 물리치료 범주의 일반통증, 도수치료, 중추신경계, 스포츠재활, 수술후 재활파트에서 근무를 해봤지만
어느 파트든.. 오더를 제대로 내는 의사들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기본상식인 진단명 조차 제대로 써주는 의사들을 본적이 없어요.

물리치료사들 단독개업 안된다. 국민의 건강의 위협이다.
그 협회 의사들이나 좀 제대로 교육시켜서 현장에 보내세요.

상완신경총 눌려서 어깨와 팔에 근육이 위축되는 환자한테 open상태에서 쎄라밴드운동 처방 내놓고 .. close chain 상태에서 다양한 다른 치료법으로 치료했더니 나 불러서 욕하더라.
그래서 논문 3편하고 책 2권 던져주니 .. 그 다음부터 그런 몰상식한 오더 안내는 의사들 은근히 많아요.

의사는 본인의 역활이 있고 물리치료사 역시 본인의 역활이 있는데 ..
마치 의사가 물리치료사들보다 더 유능하다고 생각하고 그 위에 있으려고 하니 문제 아닙니까
자신의 역활에 충실하세요..

도수치료가 의사들의 영역이다라고 얘기하시는데 ..
우리나라 의사들중에 도수치료를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물리치료사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궁금하시면 의사 대 물리치료사
통증환자들 1000여명 모아놓고 치료심포지엄 해보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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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동안 면허따고 얼마나 많은 교육을 다녔겠니 / 지금도 주말에 교육다니면서 공부한다 혹시 부족한게 있나해서 평일에는 후배물리치료사 강의도 좀 하고 배움의 끝이 없음을 알아야지 세상은 시시각각변하는데 의사들은 자기 밥그릇 지킬려고 노력하는 구나 . 의사들의 능력을 더 키우고 더 발전하고 하는데 힘을 쓰는게 아니라. 03.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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