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이 처음생긴곳에서도 치료는 치료사가하는건데 우리나라는 돈있는놈들이 즈그 밥그릇 챙기려고 직업도 새로만들어재끼네 진짜 배운사람들이라면서 한심하다 어디한번 그 많은환자들 치료해보시죠 환자는 넘치는데 치료하려는 의사수가 부족하니 의사를 늘릴거고 그만큼 당신들 가치는 떨어질것이오 그리고 당신들이 과연 그 힘든일을 하고싶어할까요 한심하오 한심하오
의료를 전문 분산확대하고 발전시키려는 것보다 지들 밥그릇만 챙기려는 양반들 환자들 몇 시간씩 기다리게 하고 달랑 몇 분 상담하면서 고액 가져가는 양반들 환자들을 편하게 하려는 것보다 자기들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의료인수를 제한하고 통제하는...머리는 후진 하고 선진국에 의료정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한심하고 이기적인 생각들만 하는군요. 그리고 자신이 무슨 되고 안되고 말하는지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국민이 편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길 바람.
지도하가 도대체 뭔가요?
하라고 명령하면 그게 지도인건지, 아님 옆에서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근데 도수치료 할 수 있는 의사가 지도하는건가요?
의사 있는 병원의 물리치료사가 도수치료하는데 같이 있는 의사는 그 만큼 알아서 지도한다고 보는건지요?
지도라는 말부터 정확히 해주면 좋겠네요. 예를 들자면 이사람 도수치료하고 하곤 퇴근해도 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