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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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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ㅎ 03.15 10:51
수정시키는 과정도 그렇지만 후에도 안착할때 까지 "타이트한 피검사로 호르몬조절" 하는거 필수인데 그렇게 해주는 국내 병원 어디 없을까.. 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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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08.21 17:55
분당C에선 시술하고 2날 자궁수축와서 아침부터 갔더니 3시간을 앉혀놓고 1시가 넘어야 의사를 본다나 숨도 못쉴정도로 많은 환자들속에 이미 시술한 환자는 환자도 아니지 임신안되니 입원을 하시지 담엔 입원시켜주겠다고 의사한테 전화 왔더라 아이XX산부인과는 자궁수축 진단 기계도 없으면서 5시 땡하면 퇴근하는 병원에서 시술전엔 마치 자궁수축오면 해결해책이 있는것처럼 해놓고 막상 시술후에 자궁억제제 놓고 또 수축오니 아기가 위험하지만 초음파해서 보자는둥 진통제먹을래? 이러질 않나 난임한방지원은 지원금으로 난임 환자연구구를 하고 있질않나 마루타사업으로 변질하질해놓고 세금으로 벌면서 생색들은 내고 봉잡았지뭐 몇백만원에 몇십명씩 시술해대니 얼마나 눈이 돌아갈까 하루 1억은 기본이니 법이 없으면 병원에선 수금하느라 신나서 정신 못차리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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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난임환자들의 아픔을 진정 아냐? 07.27 10:43
서울A병원 웃긴다. 고령이고 여러질환을 앓고 임신이 어려운 사람들일수록 시험관시술을 적극적으로 권해야지, 지금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으로 고령환자일수록 인공수정 권하는 것은 거의 성공가능성없다는것 알면서 시간낭비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안된다. 그러니 질관리가 필요할 수 밖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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