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otherapy에 대해 전혀 무지한 의사들에게 지도를 받는다는게 어이가 없죠.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물리치료사가 이런대접을 받는나라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단독개원과 진단권을 가지는 direct access가 가능한 직군이죠. 물리치료가 위험하니 의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이건 완전 개소리죠 물리치료가 의사들의 치료보다 훨씬 안전하고 의료사고의 위험이 적습니다. 솔직히 수술과 약처방을 제외하고 평가 (물리치료적)진단 치료 그어떤것에도 의사보다 모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경험한 바로 이런 물치의 물짜도 모르는 의사들이 도대체 면허가 있고 물리치료의 전문가인 우리를 지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단은 제대로 내리는줄 아십니까? 어처구니없는 오더내려오면 피티가 임상추론과정을통해 soap에 따라 을 물리치료적 진단을 다시 내리고 치료하고 경과에 따라 프로그래션주거나 리어세스합니다. 의사는 물론 모르고 있죠 의료기사들이 진단을 못할거라 생각하니까요...권한이 없어서 불법이지만 저런 쓰레기 오더 내려오면 다시 피티관점으로 재진합니다. 의사들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수술하고 그저 피티들이 잘할거라 생각하죠...의사 리스펙 하는것든 딱 수술과 약처방 그외에는 정말 답답한 의사들 많이 봤습니다. 제대로 모르면서 의사들이 다가질려고 하지마세요 다른직군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못하는데 무슨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 가능합니까? 물치사들 코스도 많이 듣고 4년졸업에 대학원까지 전문적으로 다니면서 공부한 피티들 많습니다 타직군을 깍기전에 얼마나 피티에대해 알아서 지도라는걸 할려고 하는지부터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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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육의 상태에따라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의사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아 도와주세요 암걸릴 것 같습니다
08.23 13:48
치료의 금기증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08.06 16:21
동의합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잘못된처방으로 수정해달라고 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냐고 도리어 물어보더군요..
한국을 제외하고 물리치료사와 의사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물리치료업무는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인정하고 있지요. 현재 한국에서는 의사들의 기득권으로 물리치료사 업무에 자율권, 독립권, 심지어 고용권까지 가지고 있어 물리치료사의 생존권에 심각히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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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육의 상태에따라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의사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아 도와주세요 암걸릴 것 같습니다
08.23 13:48
치료의 금기증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08.06 16:21
동의합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잘못된처방으로 수정해달라고 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냐고 도리어 물어보더군요..
물리치료과목 하나도 이수하지 않는 의사가 지도라는 이유로 물리치료사의 독립을 막고 있다. 현실적으로 처방에 의한 물리치료가 가능하는데도 자기 이익만을 내세우는 의사와 현실을 모르는 복지부관계자가 가장 세상물정을 모르는 한심한 작자들로 보인다.
여기서 의사의 지도라고 함은 포괄적으로 해석해야한다. 저렇게 누가 누구를 지도하는것이 아닌것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일을 20년동안 의사의 지도를 제대로 한번 받고 싶다. 심층열치료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의사가 무슨 처방을 낼 수 있는지 참 한심할 뿐이다.
잘사는 독일도 학제가3년제인데 독립적으로 물리치료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심지어 중국도 물리치료원을 개원할 수 있다. 물리치료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다고 복지부의 주장이면 왜 가정용 의료기기 사용을 안막고 있나? 그것도 위험해서 막아야지.... 할일 못하고 헛소리만 하는 정부관계자 양반들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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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도 해결 공기도 좋아지고 좋은 의견입니다!
08.23 13:50
면허증입니다만... 운전면허증도 없애죠 그럼 ㅋ 운전잘하는사람은 어차피 잘 다닐테고 못하는 사람은 알아서 안타고 다닐테니
한국을 제외하고 물리치료사와 의사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물리치료업무는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인정하고 있지요. 현재 한국에서는 의사들의 기득권으로 물리치료사 업무에 자율권, 독립권, 심지어 고용권까지 가지고 있어 물리치료사의 생존권에 심각히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과목 하나도 이수하지 않는 의사가 지도라는 이유로 물리치료사의 독립을 막고 있다. 현실적으로 처방에 의한 물리치료가 가능하는데도 자기 이익만을 내세우는 의사와 현실을 모르는 복지부관계자가 가장 세상물정을 모르는 한심한 작자들로 보인다.
여기서 의사의 지도라고 함은 포괄적으로 해석해야한다. 저렇게 누가 누구를 지도하는것이 아닌것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일을 20년동안 의사의 지도를 제대로 한번 받고 싶다. 심층열치료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의사가 무슨 처방을 낼 수 있는지 참 한심할 뿐이다.
잘사는 독일도 학제가3년제인데 독립적으로 물리치료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심지어 중국도 물리치료원을 개원할 수 있다. 물리치료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다고 복지부의 주장이면 왜 가정용 의료기기 사용을 안막고 있나? 그것도 위험해서 막아야지.... 할일 못하고 헛소리만 하는 정부관계자 양반들 정신 좀 차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