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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10.04 22:57

암횐자는 중증환자인데 기능저하군이라니 누가 어떻게 이런평가를 했는지 국가는 담당했던 책임자는 수없이 많은 아픈사람들 위해 기능저하군이라는 단어를 변경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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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를 믿는가?

10.04 12:40

김승희를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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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맘

10.04 12:59

수술하고 4년째 항암중인데 항암약 부작용으로 머리진물이 2년이상나고 잇몸수술로 온몸건조로 저녁엔 수면제복용으로 살고있다 심평원이 이런내 상태를 한번이라고 나와보고 삭감시켰는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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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10.04 13:04

삭감 대상자 전원을 다
구제한후 새로운 대책을 세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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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10.04 13:13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암 크기가 커 오른쪽
전절제후 복원을 했습니다
수술 한쪽 부위로 신경이 30%
밖에 살아 나지 않아 우울증과
어깨부위에 염증이 생겨 손 움직임이
불편해 세수하기도 힘들며 오른쪽이라
생활이 안됩니다 삭감이라고 통보를
받고 불면증에 통증에 너무나 고통 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암 환자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전원 구제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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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10.04 14:12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인 국민의 사망원인 1순위가 암인데
아직도 암환자 분류표도 없는 국가기관의 수장은 사퇴하라
무능력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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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10.04 14:55

질병사망 10년간 부동의 1위인 암환자의 환자분류표가 암환자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노인성질환의 분류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GDP 3만불을 향해가는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참으로 분개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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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자

10.04 16:03

암환자 포괄수가 모두 없애고 건강보험료 쓴 것만 주세요. 비급여는 내가 낼거니까. 왜 내 보험 못 쓰게하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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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10.04 16:09

입원급여비를 통삭감하고 외국인들이에게는 건보비 막 퍼줘서 2017년 외국인 건보적자 2000천억이 넘어요. 자국민은 암으로 병원에서 쫓겨나 죽어가는데 한심한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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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0.04 16:18

암은 면역력이 없으면 급속하게 증식하는데 그런 병원 알려주세요. 암환자가 치료할 수 있는 대책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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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10.04 16:43

국가가 보살펴야할 암환자를 길거리로
내모는 참혹한 현실이 가음이 아프다
어쩌다 나라꼴이 이모양인지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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