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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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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10.04 14:55
질병사망 10년간 부동의 1위인 암환자의 환자분류표가 암환자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노인성질환의 분류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GDP 3만불을 향해가는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참으로 분개할 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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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10.04 14:12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인 국민의 사망원인 1순위가 암인데
아직도 암환자 분류표도 없는 국가기관의 수장은 사퇴하라
무능력의 극치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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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10.04 13:13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암 크기가 커 오른쪽
전절제후 복원을 했습니다
수술 한쪽 부위로 신경이 30%
밖에 살아 나지 않아 우울증과
어깨부위에 염증이 생겨 손 움직임이
불편해 세수하기도 힘들며 오른쪽이라
생활이 안됩니다 삭감이라고 통보를
받고 불면증에 통증에 너무나 고통 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암 환자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전원 구제를 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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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10.04 13:04
삭감 대상자 전원을 다
구제한후 새로운 대책을 세워달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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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맘 10.04 12:59
수술하고 4년째 항암중인데 항암약 부작용으로 머리진물이 2년이상나고 잇몸수술로 온몸건조로 저녁엔 수면제복용으로 살고있다 심평원이 이런내 상태를 한번이라고 나와보고 삭감시켰는가 묻고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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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를 믿는가? 10.04 12:40
김승희를 믿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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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무분별삭감반대 10.04 12:28
말기암환자입니다. 심평원의 삭감조치로 인해 요양병원 입원이 힘듭니다. 항암치료중이라 각종 부작용때문에 혼자선 식사와 약챙겨먹기도 힘든데. 삭감이라니요. 걷는것도 힘든데 통원치료하랍니다.. 삭감을 시행하려면 적어도 그 환자의 상태정도는 실사를 하든지 아셔야할거 아닙니까.. 차팅 보고 판단한다는데. 본병원 치료내역과 요양병원 연계해서 중증 말기암환자들이 삭감조치 당하지 않게 시급히 개선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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