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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11.01 20:35

사춘언니가 암환자인데 삭감대상이여서 강제로 퇴원당해 집에있는데 많이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심펑원이하는짓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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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11.01 20:37

심평원의 암환자 통삭감에 눈감는 위정자들. 행동하세요. 용감한 자가 미녀를 얻는게 아니고 용감한 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정의롭고 바른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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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희

11.01 20:39

어떻게 내나라에서 치료를못하고 강제퇴원 당할수 있는지 믿기힘든 현실이네요
심평원이 하는일이 환자강제 퇴원시키는일인가요.각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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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11.01 20:45

신평원은 통삭감 대상자를 전원구제하라 암환자에 맞게 분류표를 만들어달라 환자가 동참할수있게 해달라 신평원은 암에대해서 공부해라 암이 생명하고 직결되어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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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아

11.01 20:50

심평원의 암환자 통삭감으로 강제 퇴원되어 재발 전이되어 또 수훌하는 환자가 생겼는데 이건 누구의 책임인까요? 한쪽은 국가 암검진으로 암 찾아내서 열심히 치료하는데 이제는 죽으라고 병원에서 쫓아내는 나라 이런 일이 있다니 믿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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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11.01 20:53

암은 치료시기를 조금만 늦어도 암세포가 기아급수적으로 자라서 몸전체에 퍼져서 손을 쓸수없는데 왜 치료를 못하게 삭감을시키는것인가 너희 자신이나 가족이라도 치료못하게 삭감시기겠는가 양심에 묻고싶다 물에 빠진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듯이 우리맘환자들 또한 그런심정으로 발버둥을 치는데 왜치료를 못하게 삭감을시키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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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11.01 20:55

한번 합리적으로
행각해 봅시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누군 암환자가 되고싶어서되었는가?
의사의 지시에 따라 궄가기관인
식약청에서 암치료에 도움된다
해서 치료받은 것밖에 없다
그런데 왜 우리가 삭감을 받을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는가?
삭감을 당한 자신도 모르는 이것에
우리가 대처할 환경조성이 되는가?
일방젹 통행이고
국민을 가벼히 여기는
갑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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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11.01 08:57

그나마 지금 이라도 잘못을 인정 했다면 다행이다.
그럼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야지 제대로된 환자 분류표도 없이 입원삭감 조치된 환자 전원 구제하라
그리고 요양병원 비리와 막대한 비급여 치료비 전수 조사하라.
사기를 당한 환자가 아닌 사기를 친 병원측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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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11.01 09:01

정부는 전문화된 암환자 케어 병원을 설립 육성해라.
어떻게 장애인 복지는 있는데 전국민 사망원인 1순위인 암환자를 치료 해주고 케어 해주는 요양 병원이 없다는 것이 놀라운일 아닌가.
암이 수술만 하면 낫는다고 생각하냐.
그런 애들이 복지부 수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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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1.01 09:01

모호가 심사기준으로 통삭감한 심평원은 삭감대상자를 전원 구제하고 암환자에게 맞는 환자분류를 만들어서 안정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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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11.01 09:13

암환자의 치료권을 돌려 주세요. 통삭감의 이유가 무엇인가? 국가가 모든 치료를 책임질 수 없기때문 아닌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암종양 작은 하나 가져 보시고 논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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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11.01 09:24

심평원은 아직도 중증암환자들의 고통을 외면한채 삭감이라는 방식으로 요양병원을 통제하려고 한다. 요양병원이 왜곡된 진료가 있다면 요양벼원에 직접적인 제재를 해야지 왜 중증암환자를 삭감하여 환자의 치료권과 생명권을 막는 짓을 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는 행위이다. 즉각 모든 삭감대상자를 원상회복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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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심

11.01 10:04

정말 입원이 필요없는 환자가 있다면 반드시 제재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암은 사망 1위인 심각성을 인식하였기에 5년의 산정특례를 주었지 그냥 준게 아니죠. 그럼 편안하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지 이게 무슨 일인가요. 또한 구제의 절차도 개정해 주세요. 환자가 부당함에 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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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각성하라

11.01 10:16

암환자 분류표 시급히 제정하라. 기존 요양병원 기준에 따라 암환자를 분류하지 말라!! 암환자의 요양기준을 다시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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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1.01 10:21

심평원의 암환자 입원급여 통삭감의 부당함에 분노가 납니다. 구제절차에 환자가 직접 참여하게 해 달라. 환자분류표도 다시 정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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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1.01 10:30

심평원은 정신 차리세요. 모호한 심사의 기준으로 암환자는 사지로 몰지 마세요. 언젠가 자신의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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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남편

11.01 10:45

이 문제를 요양병원 원장들도 나몰라라 하지 말길..
댁들이 누구때문에 먹고사는지 잊지 말길 바람.
환자는 병원밖으로 쫓겨나면서도 치료권 보장으로 소리치고 있는데.. 요양병원 원장들은 팔짱끼고 구경만 하는 것인가!!. 요양병원 의사들도 정신좀 차리길.. 암환자야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니 심평원에 안좋게 보이면 좋은거 없다 생각해서, 환자와 심평원 사이에서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닌가!! 적어도 의사라면.. 환자들의 치료권을 놓고 본인들 이윤만 챙기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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