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게 판단하여 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소수의 의견만을 바탕으로 좌지우지할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의협이나 의학회 차원에서 자문위원회를 공식기구화할 필요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의 자문도 받지만 그것에 대해 별도의 컨센서스 미팅을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의학적 판단의 적절성을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도 필요하죠. 그런 것 없이 연륜있는 대학교수라고 객관적이고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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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사실 관계죠. 연륜 같은 것 필요 없어요. 엑스레이 촬영을 성남 @@ 병원 의료진이 확인 한 바 없어 아이가 죽었다. 이게 문제요.
의료계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감정을 철저하게 하는 게 점점 더 중요해질 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식이 되어서도 안 되고, 단 한 두명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현장의 의료인의 판단을 재단하는 것도 좋은 방식으 아니라고 봅니다. 한교수님이 많은 경험을 갖고 있지만 로컬 환경을 이해하실 수도 없고 그 당시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이었는지, 혹은 상황에 따라 보편적인 수준의 진료가 이뤄졌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더 폭넓은 관점이 필요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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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 잘못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처방한 엑스레이조차 확인 안한 부주의의 문제입니다.
그 사진에서는 도무지 횡격막 탈장 소견이 보이지 않던데 감정서에는 명백한 횡격막탈장이 있다고 썼자나요? 그 감정서 때문에 님의 후배들이 억울하게 이 추운날 중과실치사 혐의로 감방 간겁니다..그래 놓고는 이제와서 흉수만 보이니 더 검사를 했어야한다구요? 이렇게 슬그머니 꼬리감추기 하시는 것도 원칙이고 소신이신가요? 솔찍히 오버해서 잘못 감정했다고 인정할 용기는 없으신것인가요? 동문 후배로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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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엑스레이로는 당일 ct찍었으도 횡격막 탈장은 진단 되지 않았을겁니다. 심지어 위 자문의가 봤어도 놓쳤을 겁니다..정답 알고 봐도 놓
12.11 12:02
추운날 며칠 의사가 감방 간 것만 당신 눈에는 보입니까? 우리 애는 이 추운 겨울에 땅에 뿌려졌습니다. 엑스레이 한장 안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