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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02.17 20:18

경허없는 선장이 배를 잘못 다루면 배가 좌초 되듯이 명품을 만들려는 노력보다는 잔머리를 굴려 자신의 배나 채우려 한다면 그 큰배가 대양을 향해 제대로 나아가겠나? 설령 밑에 사람이 제대로 선장을 보필을 하지 못했다고 해도 모든 책임은 선장이 져야 하는 것임을 잊지말기를... 나도 제일병원을 다녀본 경험이 있기에 더 애착이 가는 병원인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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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1.17 22:36

망할줄알고 손땐게 아니라 자기가운영할려고 강제로 이사회뺏어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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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01.17 21:12

삼성에서 망할줄 알고 손땐거 같아요..
이사장도 문제이지만.. 제일 큰 문제는 저출산임.. 매년 적자인데 어떻게 버텨요..
다른병원도 망하는데 많음.. 어린이집도 망하는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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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01.17 16:56

무능한 사람이었습니다. 배울 것이 하나도 없는... 그 분 때문에 환자 뿐 아니라 수천명의 직원 관련자와 주변 상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막대한 폐해를 끼쳤습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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