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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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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01.22 05:18
유족분들께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환자에 대한 애정이 깊으셨던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분들이 이 상황을 잘 견뎌내시고 행복해지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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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01.21 10:09
이 사회에서 지난 몇십년동안 본인과 가족까지 이렇게 존경스러운 경우도 못봤습니다.
새삼 떠나신 분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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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사 01.20 18:46
가슴이 먹먹하네요. 가족들의 모습만 보아도 교수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늘로 가셨지만, 뜻하셨던 것들이 이루어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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