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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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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5.14 15:48
이제 의사가 중심이 아니라 환자가 중심이 된 의료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적극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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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05.14 16:12
의료가 개판 되는건 시간 문제다. 개나 소나 다 개원하게 해 달라는것 봐라.... 국민의 건강이 기사들 돈벌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하다. 관리 감독이 왜 중요한지 정치인들은 모를거다. 뇌가 없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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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의사임? 하..진짜 ..슬프다슬퍼 05.15 12:34
이사람의사임? 하..진짜 ..슬프다슬퍼 05.15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 소보다 물리치료 잘하실수 있으신가 05.15 12:16
발목 다쳐서 병원가면 X-ray찍어보고 뼈에 문제 없으니까 인대 늘어났다고 하겠죠? 그러고 물리치료 받으러 오겠죠? 물리치료사는 환자들어오는 순간부터 진단 다시 합니다. 의사님이 인대 손상이라고 병명 써놓은거 치료사는 가쪽인대 손상인지 안쪽인대 손상인지 손상기전은 무엇인지 가쪽인대손상이면 앞목말종아리인대 인지 등등 의사진단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개나소나가 아니고 05.15 00:22
선진국 물리치료사 의사랑 똑같다. 본인 아프면 의사가 치료해주는거 아니에요. 수많은 질병중 협착성윤활주머니염 하나만 예를 들어봐도 의사가 진료실에서 치료해주나요?물리치료실 내려가서 물리치료사가 치료해줘요. 뇌졸중?골절?탈구?관절염?신경계질환?전부 물리치료사가 치료합니다. 개나소나는 무슨 05.15 00:17
개나소나라는 표현이 참.. 더군다나 단독법과 단독개원은 전혀다른 얘기인데 기사전문 혹은 법안 전문은 읽고 오셔야할듯 05.14 22:13
하는소리가 마치 신분제가 폐지되면 국가의 근간이 무너지고 사회가 혼돈에 빠진다고 주장하던 조선시대 양반같네. 신분제 폐지된지 수십세대가 지났는데 지금 나라 망했습니까? 05.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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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 05.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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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진 05.15 08:47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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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준 05.15 12:14
의사들과 대립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겟네요
각자의 전문가가 모인 병원이라는 집단에서 각자 '전문분야'는 인정해 줘야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왜 비전문가가 전문가의 영역에 '지도'를 하려하는지 부터가 이해안되지만 그보다 반대의 이유가 높으시고 위대하신 의사수령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인거 같아서 보기 참 안좋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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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5.15 12:35
물리치료사가 의료기사파트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왜 거기에 있지했다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혀놓은것같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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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 05.15 20:20
물리치료사법 응원합니다.
변화와 혁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큰 흐름입니다. 힘들 수도 있지만 간호사법과 같이
의료의 큰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제 좀 내려 놓을 때도 되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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