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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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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네요 06.10 14:49
호통치듯 말하는게 왜 문제죠?
대간협회장님은 아랫사람이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는거지 ㅋㅋㅋ
불쾌하면 어쩌지? 아이구 의느님 불쾌하셨다니 황송합니다 팩폭을 해서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군요 ㄷ ㄷ
만약 찔리지 않거나 그간 처신이 당당
했다면 불쾌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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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 06.09 02:21
와아~~
신경림회장님 시원한 말씀해주셔서 속이 후련하네요.
병원장들도 반성해야하지만,
간호부장,그 밑의 간호과장(일부병원에서는 차장이라고도함)들도 자기자리 유지하려고 의사나 타부서들이 부탁하는거 간호사들이 하도록 지시나하고 있고.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얼마나 간호부장자리를 해먹으려고 아둥바둥하는지~~
정신들을 차렸으면 좋겠네.

글구 병원장들도 바른소리하면 반성해야지 말이 거슬린다는둥.
정신들 차리시요.
병원장양반들, 또한 간호부장들. 제발 반성들하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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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다 회장님 응원합니다!! 06.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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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rn 06.06 04:13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응원합니다!!!
❤. 병원에서 맨날 고이다 못해 썩은 물먹는 간호부 어르신들만 보다가 이렇게 사이다 발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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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하네요!! 06.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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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6.03 19:31
암걸린수간호사를 암병동으로 보내는 병원이 정상이냐? 간호사들이 너네들 똥닦아주는 사람들이냐. 그냥pa는 좋은데 법으로 하려니 반대하고 아주 그냥 의사단체는 다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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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뺏길까봐 의사들 벌벌 떠네요 06.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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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06.03 14:29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 뭐가 불쾌하셨다는건지~~~~~ 간협회장님 정말 멋지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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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06.02 14:29
회장님의 공적인 위치에서 여러 병원의 벼원장님들 상대로 소신 발언 해주신 신경림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축사에서 말씀하실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건 의료계는 알고 있어요..다만 외면하고 회피하고 슬쩍 넘어가려던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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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5.31 10:11
다 맞는 말이구만...불쾌하시지만 말고 각성 좀 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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