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경영자 입장에서 한번 봐보자. 저런 땡깡부리는 레지던트들 해달라는 것 다 들어주면, 병원의 다른 직원들, 간호사들은 가만히 있겠나? 그들의 일은 과연 편할거라 생각하는가? 본보기 차원에서 레지던트 중 주모자급은 사표받아라! 거기 내과 교수들도 사즉생의 각오로 대처해야지 조직전체가 무너지는 걸 방조할 바에는 차라리 아예 병원 문을 닫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과거에만 해도 팩스나 EMR이 없어서 필름이나 챠트를 찾아다니느라 눈코뜰새없이 밥도 못먹고 뛰던 그런 시절에도 다 전공의들이 견뎌냈다. 저게 뭐냐? 저러면서 환자들을 책임있게 돌보며 충분한 금전적보상을 받는 전문의자격이 스스로 된다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