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초반에 보면 휴가사용 등의 이유로 퇴사를 종용받았다 하는데 기사 전반을 놓고 봐도 그렇고 '휴가사용'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A간호사 아버지가 전화한데서 문제가 시작된걸로 생각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서 직원 부모한테 저런 전화받으면 참...
'태움'쪽으로 몰고가려고 이렇게 기사가 나온것같은데 사실 앞뒤관계는 정확히 파악하고 기사쓰신건지 의문이 드네요. 저도 직장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 입장에서 저런 간호사라면 다른 문제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만약 저희 아버지가 저런 이유로 직장에, 혹은 직장 상급자에게 전화하려고 했으면 죽겠다 하고 뜯어말렸을겁니다...
난 저 수간호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나이트번이면 미리 일주일전에라도 이야기해 조정하면 되는 일이다. 어머니 수술을 하루이틀전에 잡았겠는가? 미리미리 조정안하고 닥쳐서야 이야기하니 상급자나 같이 일하는 근무자입장서 원칙과 기강이 서겠는가? 그래서 조직관리자입장서는 동료랑 야기해서 조정안되면 근무서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일거다. 근데 다큰 성인이나 되어가지고 아버지동원해서 회사일 관여시키는건 또 무슨 경우인가? 그렇다고 직장에 전화하는 아버지는 또 뭔가? 나도 의료인이지만 우리아버지 암수술하실때 자리지키느라 못갔다. 의료인이면 의료인답게 행동해야맞는거다. 아직까지 의료인 개인사정에 의해 몸아픈 환자가 아픈것도 꾹 참고 양해해줘야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는 없지 않는가? 그런 의료인의 책임감과 책무라는 측면에서 그런 것을 못견딘다면 스스로를 위해서나 병원을 위해서나 사직하는게 맞는다고 본다. 저간호사는 나중에 승진해서 관리자가 된다면 조국이 처럼 내로불남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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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 됐든 직장에 부모가 전화하는건 아니라고 봄.....수쌤도 좀 심하긴 했지만...부모가 직장에 전화하는 걸로 봐선 저 평간호사도 지금껏 행실이 궁금합니다
08.05 09:39
ㅋㅋ
08.04 02:15
ㅋㅋ
08.04 02:15
ㅋㅋ
08.04 02:15
원티드는 보통 한달전에 받고, 듀티를 냈는데 나이트여서 속상해 한걸로 보이는데... 물론 아빠가 직장으로 전화한 건 좀 아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