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의하면 유력한 원장 후보자로 1년 넘게 거론되었던 분은 최근까지 보건복지부의 핵심 업무를 총괄하시며 정무직(차관) 공무원으로 재직하셨네요. 그렇다면 작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원장 인선 과정은 무엇이었나요? 차라리 차관 임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한 번에 모집공고를 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 원장은 복지부 고위공무원이 출신이 맡아야만 하는 건가요? 다양성과 변화, 소통, 혁신을 추구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했던 임원추천위원회 의결사항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가 봅니다.